분류 ◇모찌◇애정에 목 말라있는 사람을 치유해주는 섹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허약한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18 20:26 컨텐츠 정보 조회 1,7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중 ② 업종 :안마③ 업소명 :금붕어안마④ 지역 :강남⑤ 파트너 이름 : 모찌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은 새벽 조용한 골목길로.... 예약없이 금붕어로 입장..달려오는 실장님과 반가이 인사를 나누고..음료한잔하며 지난번에 본 모찌있냐고..문의..조금기다려야된다는 말씀에다른언니 볼까했지만...별로 안걸린다는 말씀에 모찌로 정하고...샤워를... 실장님과 수다떨며 잠시 대기중....준비되었다는 말에 발걸음을 옮겨..모찌에게 향하는데 이미 환하게 웃는 얼굴로마중나와 팔짱을끼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모찌언니....복도에서 돌림으로 한번씩 빨림 당하고 모찌언니 방으로 이동....역시 한번 봤더니 이번엔 완전 친근하게 바뀌어있는 언니정말 이쁜 가슴과 탄력있는 몸매.. 섹시함과 요염한 자태가 스믈스믈 나오고얼굴은 룸삘이지만 너무 과하진 않은 수준이고... 무엇보다 모찌를 좋아하는 이유는애인처럼 대해준다는..애정에 목말라있는 솔로에겐 이런 스타일의 언니가 최고...방에 들어와 앉으니 옆에 붙어 재잘재잘 말을 하는데...귀엽기도하고마실꺼준다고해서 달라고하다 일어난 모찌를 무릎에 앉혀버리니...앙탈을....무릎에 앉힌 상태에서 혀를 느끼며 입을 맞추는데...이미 성이 나있는...꽈추꽈추를 느꼈는지 샤워하자며 옷을 벗어던지는 모찌와 섹한 분위기에서 같이 샤워 마치고 나와침대로 바로...오럴을 하며 눈을 마주치는 모찌에게 웃음을 지어보이니...이전 보다 더 강하게 오럴을...괜히 웃었나 너무 쎄서 사정직전이었는데...알아차리고 성이 나 움찔거리는 꽈추를....미끄러지듯 모찌의 봉지속으로 쑤..욱,,파고 들어가고...아..앙하는 소리가...봉지에서 뜨거눈 샘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오는게 느껴지는데...도톰하게 부풀어져있는 유두를 살짝 머금고뒤로 몸을 제끼며 어쩔줄 몰라하는 모찌의 봉지에 발사를...끌어앉은채 쉬며 서로의 심장소리를 느끼는데 기분이 묘한게 좋았던 기억이...재만남을 기약하고 모찌의 배웅을 받고 빠이빠이....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