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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술이 다 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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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초 
② 업종 :안ㅁ 
③ 업소명 :봄날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근했는데 먹은 술이 들깼는지..비몽사몽..

오후에는 땡땡이를 치기로 마음 먹습니다..

사우나에 들러 땀을 뺸후..

내 주니어도 술도 깨고 잠도 깻는지..발기차네여...

이리저리..사이트...둘러보던중..봄날안마에 눈에 꼽히네여..

우선 예약 잡습니다..예약시간에..도착..

뭔가 발랄하면서 귀엽게 생긴 민지언니인거같네요

슴가도 빵빵하니 B+컵정도이고마냥 좋네요

간단한 인사정도 나누고 시작되는

민아언니의 섭스..탐..앞으로 누워..섭스시작

할짝할짝..꼭지부터 좋아,,굿...

밑으로 내려가서 제 성감대인 옆구리를 또 할짝할짝...

그다음..Bj 기대는 별로 안했는데..

제 주니어가 잠이 깼는지..쿠퍼액을 쏟습니다.. ㅠㅠ

준비물 착용하고는 바로 여상위로..위에서 앞..뒤로..리듬이 있네요..

저는 힘을내어..자리 체인지 하여..

위에서 파팟파팟..조금 강하게 찍습니다..

순간 올께 왔군요...

그렇게 저는 전사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빨리 끝난 아쉬워하니 청룡마무리까지해주네요

고마움에 팁 좀 주고 인사를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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