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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제라도 이런 언니 봐서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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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인


⑥ 업소 경험담  :   펜트하우스 주간의 아인이


소문으로만 많이 듣던 그녀를 드디어 접견하고 왔습니다.


드디어라는 말을 쓰는 이유는 아인이를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죠.


출근이 불규칙해서 몇번 보려고 시도는 했는데 시간대가 잘 맞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번에는 출근을 했다네요


그래서 부리나케 퇴근하기전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와꾸는 소문대로 대단히 훌륭합니다.


말그대로 딱 CD만한 얼굴에 청순 화려한 룸삘의 이목구비가 보기좋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몸매 역시 흠을 잡을 데가 없습니다.


키가 163 정도니 그리 큰 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팔 다리가 가늘고 긴 비율 좋은 체형입니다.


전체적으로 슬림과인데 가슴은 B컵에 가까운 크기더군요.


10점 만점에 9.5점 정도를 줘도 아깝지 않을 고급스러운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성격이 무한 긍정입니다. 


유쾌한 편이고요.


무심하게 손님 기분상하게 할 말을 틱틱 던지거나 하는 실수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이날 제가 사정이 잘 안되어서 애를 먹었는데 절대로 저를 탓하거나 힘든 기색을 보이지 않더군요.


도리어 자기가 입으로 페니스를 애무하며 너무 적셔놓은 상태에서


콘돔을 끼우는 바람에 콘돔이 겉돌아서 오빠의 느낌이 안좋았던 거라고


미안하다 그러면서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빼주더군요.


이 부분에서 상당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스타일 미팅때 실장님이 그녀의 가장 큰 무기로 소개했던게 바로 애인모드입니다.


기대를 조금 하고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대치의 200% 대만족입니다.


애인과 대화를 나누면서 안기는 꽁냥꽁냥함에 온몸을 써서 성감대를 자극하는 후끈한 서비스가 혼연일체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걸 서비스로 분류해야할지 애인모드로 분류해야할지 알수없을 정도로 자극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시간.


결합직전에 형식적으로 이어지는 몇분간의 서비스가 아니라


연애를 시작할 때도 뜨겁게 달아오를 때도 사정을 하는 그 순간에도


사정을 하고난 후 힘없이 침대 위에 누워 있는 그때에도 멈추지 않는 진성 애인모드입니다.


아인이의 애인모드를 경험해 보지 않고 애인모드는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과학적으로 설명은 안되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연애를 잘할 것 처럼 생긴 체형의 여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여자의 몸속에 들어가 보면 저의 직관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아인이가 그렇습니다.


그곳의 생김새 부터가 남자를 꽉 물어줄 것같은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도 들어가보면 아주 다정하게 물어줍니다.


잘라먹을것 처럼 세게 조여오는 무지막지한 긴자꾸와는 결이 다른 부드럽고 다정한 조임입니다.


아직까지 아인가 누군지 모르는 분들도 있겠죠.


그냥 지나쳐서 평생 이 언니를 못보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뒤늦게라도 아인언니를 봐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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