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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여유로운 타임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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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플렉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면담.. 아영이 추천하네여


아영이 방으로 안내받고 실장님을 따라나섭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데,, 오빠 안녕~! 하면서 손짓을하면서 언릉 들어오라고


씩 웃어주네여 ㅋㅋ 않이 이렇게 반겨준다고?


굉장히 야하고 속이 비치는 의상을 입고 있네여 은은한 조명까지 뿌려주니 엄청 예뻐보입니다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 딱이죠 제가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ㅋ엉덩이라인 아주 죽여줍니다..ㅋ


평가를 하자면, 섹시한 눈빛에,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 마치 애인이 옆에 있는것처럼


편안한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물다이에서 뒷판 바디시에, 똥까시 엄청 오래 애무해줍니다.


똥까시 받다가 죽어도 좋을 황활경을 느낀 기분이랄까?...^^..


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다...


앞판 사까시 역시 성의있는 애무 신공이올시다.


역립시에 언니의 밑즙은 장난이 아닙니다 ㅎㅎ


내가 정말 여자를 잘 만지는구나 싶은...


연애 상당히 잘받고요..애인모드역시 일품입니다..


언니가 여성상위자세에서 힘들어 보이길래, 역방아짓기로 사정했고요.


사정한후에, 누워서 이야기 했는데, 편안하고, 매너있게 대하면 2배로 보답해주는


서비스 화끈한 돌진형 언니입니다


나올때 실장님이 어떠셨냐고 묻길래


엄지척 쌍따봉 날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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