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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 시그니쳐 코스 진심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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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진] 시그니쳐 코스 진심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의 그 시간.. 


진심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샤워 후 물다이로 이동해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뒤에서 부터 들어오는데 일단 목부터 아니 귀부터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네요


솔직히 버텼는데 이거 조금만 더 세게 하면 물다이에서 지리겠는 걸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압권은 위에서 부비부비하면서


좋아 그러는데 진짜 쌀뻔한 걸 간신히 참았네요


그리고 이미 자지가 풀 발기 상태였죠


당연히 예진의 bj서비스... 그리고 입싸..... 지리죠



다시 씻고 나서 침대에 눕습니다 연애 전에 바로 연애 하는게 아니라


보통 서비스 좀 한 후 연애를 하는데 이 언니 워낙 물다이에서


한번 빼주었으나 서비스가 장난 아니었던지라 애무도 살짝 두렵기도 하더군요


누워있는데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손으로 아래도 터치하다가 비제이하고


거기에서 또 가슴애무 비제이 하다가 손으로 핸플 하다가


음~~또 발기되어 느낌이 오길래 어지간하면 참고 얘기를 안하는데 


쌀거 같다고 하니 그건 또 안된다며 일단 페이스를 죽이면서


계속 서비스를 이어가는데 음 앞전에 발사했는데  


더 이상 버틸 수가없었죠 .그래서 바로 넣자마자  그냥 지려버렸습니다....ㅋ


재접해서 연애하고 그녀의 떡감을 제대로 느껴 보기로 했습니다


연장도 실패했고 타이밍 놓친 제 잘못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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