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기넘 오랜만에 만나 순댓국에 반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썰풀다가

도우미있는 노래방에 필~받아서 백사장님에게 전화하고 바로 갔습니다.

바쁜 시간대라 정신이 없지만 아가씨는 

금방 된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3곡정도 불렀나??그때 초이스 들어온다는 말에 기대하면서 자리에 착석.

처음에 4명은 패쓰~두번째 5명중에 뽀얀 피부에 풍만한 슴가 소미는 우선 킵~

3번째 3명보고 동기넘 초이스.전 전에 풍만한 슴가 소미 초이스~

뽀얀피부에 다소 어려보이고 그 골짜기가 궁금해 

함 봐야겠다는 의지와 설레임으로 초이스~!!

인사후 상의 탈의하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잘은 안보였지만 분명 보았습니다.

피잉두~전설에 핑두를........옆에 앉자마자 전 소미 어깨에 

팔을 올려 그손으로 살짝 건드려 보았습니다.

조그만 떨림에 쑥스러워 하는 귀여운 소미...

순간 너무 귀여워 요걸 어떻게 할까 고민중에

저 전설에 핑두를 입에 한번 담가서 맛을봐야 할거 같은 생각뿐이였습니다.

동기가 앞에서 노래부르고 우리보고 나오라는 손짓에 

소미와 함께 나가 춤추면서 키 스를 ㅋㅋ

키 스하면서 끌어안고 궁 댕 이에 손넣어 뽀얀 궁 딩 피부도 

느껴보고 풍만한 슴가 피부도 느껴보고 ㅋㅋ

에라 모르겠다 하고 핑두를 입에 살짝 대보았습니다. 

반응이 웃으면서 저 머리를 안아버리 더라구요.

이때다 하고 부드럽게 핑두맛을 보았습니다..

그 야들야들하고 코코넛 료션 냄새가나는 슴가 ㅋㅋ

료션냄새는 어느새 제 침냄새로 덮어지고 마무리 시간에 

마무리 안받고 두손은 궁 딩 이에가고 키 스로 그시간을 대신 했습니다~

백사장님이 준비한 라면, 맛나게 냠냠 하고는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에 소미 보러갈때 그 핑두가 살아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