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브라올탈실사◑ 말이 필요없는 Best Of Best 하이퍼블릭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너뭐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01 16:10 컨텐츠 정보 조회 7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평상시엔 안마 오피를 주로다니고 애인 그리워지면 룸갑니다내적치유받고 이얘기 저얘기 사람냄새나게 애인모드로 놀려고 룸 가는건데가끔 기계적인 아가씨 걸리면 기분 뭣같죠제 단골 진구부장 찾아갔어요 초이스보는데, 확실히 여긴 언니들도 많고 손들도 많아서 경쟁이 치열한 덕인지초이스볼때부터 표정들이 적극적이고 2명 골랐는데 그 중 진구부장 추천 받은 미미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 볼때도 생글생글 웃고 옆에 앉혀보니 목소리도 애교섞인 목소리에 가까이서보니 너무 어린티가나서좋긴 했지만 터치하는게 뭔가 미안해지는?ㅋ 근데 또 이쁜 가슴만지고 키스하다보면 그런거 생각도안나요 ㅋ술한잔하고 겜하면서 스킨십 바로 텄습니다ㅎㅎ 이때부턴 계속 터치하면서 애인처럼 중간 중간 뽀뽀또하고 술도먹고 얘기하고 게임하고 놀았어요 계속 오빠오빠 거리면서 화장실도 따라오고 진짜 애인같은 느낌으로 2타임 놀다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