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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인데 실장님덕에 기분좋게놀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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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가 안좋은지라 어떻게 후기를 써야할지 모르겠으나 느낀대로 써보겠습니다.


불알친구랑 둘이 새벽실장님 한테 달려봤습니다.


둘다 유흥업소는 초보라 여기저기 전화를 해본후


겁내 친절하게 느껴진 새벽실장실장님으로 결정 음..


아직 어린나이라 밑보이지않게 아는척좀 해대고, 새벽실장님을 찾아뵙게됫네요.


룸에 도착햇을때 새벽실장님 인사후 시스템설명 간단히 들엇습니다.

 

실장님이 정말 또렷또렷 잘 설명해주시네요.

 

초이스시작 여러명의 아가씨들이 보이네요..나이들이 저보다 살짝쿵 많아보이는데.

 

.헐ㅡㅡ 제가 20대초반이라 실장님도 어리고 마인드좋은언니가 몇번이다 몇번이다 조언을 주시는군요.

 

제 파트너는 제아라는 볼륨잇는친구, 불알칭구는 은경이라는 슬림한친구..

 

룸으로 들어가서 인사한후 나이대가 다행히 누나들은 아니더군요ㅋㅋ

 

간단히 호구조사 마치고 

 

노래부르면 시간아깝다고해서 4명이서 간단한 스킨십게임도 하고,

 

거의 가슴만 주물럭거린듯ㅋㅋ즐거운 시간 보냇어요.

 

룸시간 끝나고 가게랑 연결되어잇는 모텔올라가서도 즐겁게 발사했습니다.

 

제파트너 귀여워죽겠네요.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유흥초보들 재밋게 잘놀다갓습니다.

 

허접한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찾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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