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 마돈나빠 중 1인인디.. 

요즘 달림을 줄이다 보니....7월부터 월1회만 달렸군요....ㅜ 

그동안 보지 못한 뉴페매니져가 많이 생겼네요.

슬슬 마돈나 올킬을 위해 다시 달려야겠오요 ㅋㅋ

새롭게 업장을 단장해서 1인1샤워실도 좋아 편안히 샤워도 가능하구요~

윤주 첫인상은 청순미 흘리는 느낌 있네요. 

영계는 아닌데 마치 옆집 신혼부부 새댁 느낌.. 섹시합니다. 

몸매가 슬림쪽에 가까운 먹음직하게 보이는데, 

가슴도 적당한 B-C컵정도에 키는 165언저리로... 몸매 발란스가 좋아요.

달콤한 입술공격, 좋아요, 이어지는 가슴 애무......

사까시 들어오는데, 오 ....

잘하네요, 깊게 들어가는 딮스로우, 앞 귀두부분을 간질이는 할짝할짝 신공~~ㅋ

옵션 가능해서 바로 서비스 받다가 69로 넘어가서 필받음. 

바로 벌렁거리는 윤주의 보지 속에 넣어줬습니다.

정상위로 박다가 여상요청했더니 자연스럽게 움직이는데 부드러운 느낌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자세가 아니기에 맛 좀 보다가

좌위로 바꾸어 쳐올리다가...

후배위 자세 잡고 펌핑하는데, 탱탱한 히프가 출렁이는게 시각적인

자극이 끝내줍니다. 윤주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지네요. 

필받아 강강강 박다가 시원하게 안에 발싸 한 웅큼 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