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보고왔어요 보통 다른매니저보는데 예약이차서 어쩔수없이 보게됬어요

근데 앞으로는 체리위주로 볼것같네요

생긴것도 물론 맘에들었지만 특유의 매력과 서비스에 정신못차리고 즐기는

제모습을보니 다른매니저에게서는 이렇게까지 안즐기고있었구나 생각이들었습니다

체리 서비스 정말 좋고 한국말도 마치 한국인처럼 구사할정도로 발음이좋아요

그래서인지 대화 정말 많이 나눴던것같습니다 

제가 좀 귀찮을정도로 많은 질문을했는데 내색한번없이 전부 웃으며 대답해주니까

미안하기도하면서 사랑스럽기까지했습니다

떡감도좋아서 연애 정말 만족스럽게즐겼고 너무 좋은경험하고 다녀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