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소에서 물빼고 공허한느낌떄문에 현타가와서 좀 안다녔다가

간만에 술한잔하고 알딸딸한것이 물한번뺴고싶어서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허구헌날 탈푸잉 매니저 찾겠다고 여기저기 들리는것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가성비 찾는다고 지인한테도 추천받고 후기도 둘러보면서 도전해서 방문하는데

돈도 돈대로 나가고 내상은 내상대로입고 힘들어서 한동안 좀쉬었습니다

정확히말하면 접을려했던것이 맞죠 

알딸딸한 상태에서 이리저리 찾기는 귀찮으니 가까운곳에서 하자는 마음으로 찾다가

미사역5호선이 생각났네요 마침 미사역 근처기도하고 셀리를 좋게 봤던 기억이있는데

못본사이에 새로운 얼굴도 들어온것같고해서 미미로 예약해서 들러봤습니다..

예약하기전 문의 먼저했습니다 미미 괜찮냐고.. 

실장님은 마인드가 좋아서 손님들이 좋아한다고 하니 

제발 좋은 매니저이길 바라면서 입장했는데요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정말 잘골랐고 실장님한테도 고맙다는말을 전하고싶네요

와꾸도 좋고 몸매도 준수하니 볼만해서 잘달렸습니다 술살짝취한거 감안해도 볼만했어요 

서비스는 정석대로 들어갈거 다들어갔고 동반샤워는 할수는있지만 

술냄새도나고해서 좀 빡빢 닦고 서비스받는걸 기다렸습니다 

하드한걸 좋아하진않고 미미도 하드한게 플레이한건 아닌것같은데 오랜만에 이런 서비스를 받으려니

엄청 하드하게 느껴지더군요 짧고 강력한 서비스가 끝나고 본게임 돌입..

그냥 미미한테 모든걸 맡겼습니다 따로 뭘 해달라고 요구하진않고

그저 눈치껏 움직이는것에 맞춰서 저도 같이 흔들었습니다 술떔시 뭘 야무지게할려해도

컨트롤도안됄것같아서 그냥 몸이 이끄는대로 움직인것같네요 

가슴을 물고빨고를 한참하다가 급삘올떄만 온힘을 그곳에 집중해서 마무리..

정말 오랜만에 좋은매니저와함께해서 물 잘빼고갑니다

다음 재방문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좋은인상에남아서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