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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마다느끼지만 여긴 남눈치안보고 입장이 편한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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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 : 10.08
업소명 : 세븐
지역명 : 충주
파트너 : 보영이
경험담 :


사장님께 전화를 겁니다. 전화가안됩니다..ㅎ 
너무일찍걸었나싶어 좀지나서 전화가오네요 
다른데갈려는참에 예약을합니다.
지난번 방문시 실장님추천으로 보영이도 한번보라고 다시 연락주시라고 해서 
약속지킬겸 보영이 보았습니다.
언니야들중에 좀활발한언니들있는데 보영이가 그런쪽이네요. 
시체족 추천드립니다.
ㅇㄲ는 전형적인 이목구비 똘망똘망한언니입니다. 키는 큰편.  
호불호는 개인차가있으니 접견하셔서 평가하시면될듯하네요.
플레이는 꼭지부터 시작해서 내려옵니다. ㅇㅁ좀하다가 여상위후 남상위후 뒷판후 다시남상위후 ㅈㅆ로 마무리했습니다.
갈데마다느끼지만 여긴 남눈치안보고 입장이 편한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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