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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주희 거짓 한줄없는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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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6새벽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신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는 죄다 관계자가 쓰는건지...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주희라는 매니저 지명하고 새벽 3시쯤 들어갔습니다. 


텐션 떨어지는 시간인건 압니다. 근데 정도라는게 있는거고 영업시간이면 제대로 맞아야죠.


일단 방안은 여친 집이어도 정떨어질만큼 지저분하고 욕실도 엉망진창


들어가니 썩어있는 얼굴로 핸드폰만 들여다보다가 뻘쭘하게 서있는 나한테 돈받고 턱으로 욕실 가리키면서 '샤워' 한마디합니다.


샤워했습니다. 따로따로. 어차피 좁아터져서 둘이 같이할만한 공간도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먼저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바로 와서 bj시작 한 1-2분 하더니 다짜고짜 올라와서 오일발라 쑤셔넣고 한 2분 흔들다가 '체인지' 이러고 드러눕더니 또 내거 잡아다 쑤셔넣더군요


가슴 좀 쪼울거리는거 말고 다른거 일체거부상태


고개 돌려서 얼굴도 긴머리로 거의 가리고 베개에 파묻은채로 날숨마다 신음이랍시고 낑낑거리는 소리나 내고 있는 꼬라지를 보니 넣고있어도 단단해지기는 커녕 꼬무룩해지기만 함


내가 무슨 이야기만 하면 아돈언더스탠 이지랄만 하고 있음. 진짜 못알아듣는건지 그런채 하는건지...중간중간 핸드폰 화면 터치해서 시간 확인하는 건 덤.


어느쪽이건 의사소통 능력 이정도면 문제있는거죠


대충 때울려는거 보여서 일부러  천천히 시간 다 채워서 박고 있었습니다. 


걔는 어차피 흥분 안했을테고 오일 다 마를때까지. 어차피 거의 죽어 있었기 때문에 쌀 생각도 없었음. 마무리 손으로 시키고 꼴봬기 싫어서씻고 바로 나왔네요


태국년들 매너 좋게 대해줘봤자 호구로 보고 지좆대로 한다는거 잘 알게 됐습니다.




얼굴 못생기진 않았지만 전형적인 태국 얼굴이구요 청순함 1도 안느껴지는 칙칙한 피부톤에 피부도 거칩니다. 담배를 얼마나 피는건지 방안에 담배 찌든 냄새나고 여기저기 널부러진 옷가지에 찜질방수건보다 못한 거친 싸구려수건, 여기저기 택배상자 널부러져 있고 나올때보니 침대아래 술쳐먹었는지 따놓은 맥주캔도 있던데... 솔직히 내상의 수준을 넘어섬.


아무리 오피스텔 숙식 제공해주면서 업장으로 쓰는건 알지만 저따위 상태로 손님을 받는다는건 최소한의 관리도 안한다는거죠


후기에 주희 살결이 뽀얗다느니 이런 개구라는 좀... 후기주작은 자제합시다.. 프로필이랑 일치하는게 키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수준


이런애 데리고 장사를 하려는 업소도 대단한듯.


사실 이건 아가씨 문제도 있지만 관리자가 그냥 기본 관리도 안한다는 뜻이니 다른 아가씨들도 안봐도 뻔한거겠죠. 플필, 후기의 신빙성도 이미 제로고...




사과하시고 이거 지우지 마세요.


지워도 계속 다시 올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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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원주여신실장님의 댓글

실망하신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ㅠㅠ 주희매니저 처음 올때는 착하고 일도 열심히하고 잘했는데 요즘들어서 말도 안통하고 너무 심각하네요..ㅠ 이정도로 사장님이 실망하셨다는건 심각하다는것인데 너무 실망시켜 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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