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05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초콜릿

④ 지역 : 청주

⑤ 파트너 이름 : 준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준희랑 떡을 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찰진 느낌의 끝내주는 몸매를 만지면서 애무를 하고 있으니

준희를 만족시켜주고 싶단 생각보다는 제가 만족하려는 제 자신에

약간은 미안했지만 그래도 너무 꼴려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준희의 서비스도 받았는데 자극적인 비쥬얼에

멘탈을 똑바로 부여잡기가 힘들더군요.

지체하기 싫어 얼른 콘돔을 씌워주고 준희한테 꽃아봤습니다.

섹시한 각선미를 쓸어가면서 만지작 거리며 박으니까 상당히

흥분되는 느낌.. 여상으로도 잘타주고 후배위로 마무리 했는데

그리고 엉덩이를 치켜세워 뒷치기 각도가 좋은 각을 잡아줘서

너무 기분좋은 떡감으로 시원하게 분출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