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보는순간 예린이랑 할생각에 이미 커질대로커진상태로 입장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라 보자마자 커져서 쪽팔리긴했는데

그것도잠시 샤워비제이를 바로해서인지 ㅎ 순간적인 쪽팔림이였습니다

잘빨아주더라구요 기분좋았습니다 불알도 살짝살짝 애무해주는데

미칠뻔했습니다 비제이받다가 한번쌀뻔했어요 ㅎ 그냥 허무하게 끝날뻔

그만큼 좋았습니다 샤워끝나고 물한잔때리고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ㅎ 엉덩이 마구때리고싶어요 뒤에서보니 씰룩쌜룩 ㅎㅎ

저는 허리가안좋아서 그냥 누워있을테니 다해달라고했어여 영어잘하네요

위에올라가서 한번더 빨아주고 콘돔껴주고 찌찌빨아주네요 낄때쌀뻔 ㅎㅎ

저 조루인듯하네요 생각해보니 바로 위에서 내리꽂는데 물도 적당히있고

따뜻하니 기분좋게 들어가네요

자세를 많이바꿀수가없어서 한자세로만했지만 다양한방법으로 절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참고마웠습니다 그모습이 일방적으로 빨리싸게해서 보낼라는모습이 안보이고

정성스럽게 제가 최고의 만족을할수있게 도와준거같아요 ㅎㅎ

고마워서 다음에 맛있는거라도 사가지고 재방문해야될거같습니다 ㅎㅎㅎ

이글을 예린이가 볼순없겠지만 실장님이 전달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