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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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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봐야할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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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그저께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녀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ㅠㅠ 아주 간간히 한번씩 업소 가는것

외에는 정말 낙이 없는것 같아요

매일 회사랑 집만 다니고 6시 이후에는

친구들과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이것저것 제한만 잔뜩 있고 재미없는 일상생활을 

반복하다가 1일 딱 풀리면서 그동안

참고 참았던 늦은시간까지 친구들과

한잔 했습니다 간석동 근처에서 마시다가

몇군데 전화를 했는데 3명이라 그런지

예약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걔중에 전에 몇번 갔던 선녀가 생각나서

전화했더니 지금 당장은 어렵고 1시간정도

후에는 가능하다고 하여 일단 3명 예약하고

친구들과 마저 마시고 시간맞춰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ㅋㅋ 간만에 선녀로 갑니다


선녀에서는 에이스인 체리도 많이 봤는데

누굴 볼까 하다가 민주라는 이름도 처음

보는것 같고 유미라는 이름도 처음 보는것 같아

저는 유미로 보기로 하고 친구한넘한테

체리 괜찮다면서 보라고 권유했습니다


친구는 유흥의 끝은 노래방이나 광장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업종으로는 처음이니

좋은 관리사로 인도해줘야저

실장님께서 알아보시곤 정말 오랫만에 오셨다면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여 페이지불하고 안내받은 방으로

가서 샤워후에 쪼금 기다리니까 유미 들어왔습니다

유미는 30대로 섹시해보이는 편이에요

한국말은 쪼끔 하는편이라서 간단한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해주네요


술한잔 먹고 마사지 받으니까 졸음이 밀려와서

마사지 받다가 졸다가 잠깐 다시 깻다가 ㅋㅋ

마사지를 못하는건 확실히 아니라 편안하게 마사지받아서인지

졸음이 오더라구요 깨다 잠들었다 반복하다가

서비스 서비스 해달라고 했더니 옷을 벗고 

서비스를 해줍니다 가슴과 꼬북이 애무해주는데

혀로 비제이 해주는 스킬이 발군이더라구요

옆으로 와서 애무해줄때 살짝 밑에를 만지니까

금방 금방 신호가 오네요 이 처자는 한번 박아야 맛이겠구나


흥정을 좀 해서 콘장착후에 박음질을 하는데

역시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쪼임도 좋고 박음질하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마무리는 뒤치기 하는데

질안에 느낌이 좋아서 콘을 꼇는데도 금방 쌋습니다

간만에 초즐달을 한것 같아요


이런곳에 처음온 체리본 친구도 만족해했고

몇번 온 민주 본넘도 초즐달 ㅋㅋ

아마 처음왔던 넘이 담에는 오자고 할듯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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