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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ৡ ✨⎝⎝⎛■ 부평 엄지척■ ⎞⎠⎠✨ৡ༻꧂❤미주❤ 지리는 똥까시! 더 지리는 역립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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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지난번 보아를 보고 또 보아를 볼까 하고 연락드렸더니
아쉽게도 오늘 보아가 쉬는날이네요
누가 가능한지 여쭤봤더니 미주랑 하은이가 가능하다고
하여 미주로 예약을 했습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굴포천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건물 주차장이 협소하나 주차가 가능한 편입니다.
또는 근처 빌라 주택단지여서 주차할 곳은 있는 편입니다.
샤워실은 조금 작은 편이나 2명이 동시 가능할 수 있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엄지척은 상당히 오랫만에
입장하였지만 실장님께서는 역시나 친절하신 마인드네요

 

● 와꾸, 몸매

 

미주 언냐는 대화감이 좋은 언냐이며 잘 웃는 편입니다
저의 말 몇마디에도 빵빵 터지며 대화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약간 통통한 편이며 얼굴 스타일은 순진한 얼굴에
미드는 자연슴으로 B+~C 컵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약간의 애교뱃살은 있습니다.

 

● 마사지, 서비스

 

처음 보는 언냐임에도 불구하고 달리다보면 편한 언냐가 있는
반면 불편한 언냐가 있죠. 미주언냐는 제가 느꼈을 때
편안한 언냐였습니다.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제 기준에서는 압이 조금 약한 편입니다
저 마사지 하다가 미주 언냐가 오히려 뼈에서 소리가 나는..
마사지는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보아
언냐한테 마사지 받다가 미주 언냐한테 마사지 받으니
조금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였는데 리액션도
빵빵 잘 터지고 저 혼자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대화를 참 재미있게 나누었네요

 

마사지 이후 서비스 할때는 저한테 물어보네요. 뒤에 서비스
받는지를..왠지 느낌상 똥까시를 해줄것 같은 느낌이기에..
당연히 받는다고 말하면서 깨끗히 씻고 왔다고 센스있는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서비스는 뒷판 애무부터 들어옵니다. 목부터 애무가 들어오면서
아래로 타고 내려오는 애무를 구사하는 편입니다.
무작정하는게 아닌 혀를 굴려가면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요
이정도 서비스면 꽤나 무난한 편입니다. 분명 미주언냐와
이야기를 하면서 들었던 정보로는 일한지 얼마 않되었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제가 느꼈을때는 충분하더라구요

똥까시자세를 잡아주고 똥까시 하는데 한손으로는 저의 심볼을
더듬더듬 찾아서 부드러운 손길로 만져주네요.


똥까시를 한참이나 하다가 이제 앞판으로 돌아누워 
애무부터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애무와 부드럽게 입안에서
혀를 놀리는 미주의 스킬은 꽤나 수준급이네요
금새 저의 심볼은 빳빳하게 스면서 다음을 기다리게 되네요?

미주 언냐에게 잠시 역립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미주 언냐를 눕혀놓고 역립으로 들어갑니다. 조금의 애교뱃살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단아하게 생긴 외모와 앙증맞은 그녀의
작은 꼭지가 저를 자꾸 도발하는것 같네요..?


미주 언냐의 가슴부터 애무들어가면서 혀로 좌로 굴리고
우로 굴리고 마구마구 굴려가면서 애무해대니 꼭지가 딱딱하게
반응이 오네요. 물론 젖절한 미주언냐의 신음소리도 제 청각을
자극하네요^^;; 가슴 애무를 했으니 이번에는 소중이를 한번
괴롭혀봐야겠죠? 미주 언냐의 소중이는 조금 보호가 있는 편입니다


손으로 살짝 미주언냐의 속살을 젖히사 앙증맞아보이는
미주언냐의 클리가 저에게 까꿍 하는것 같네요
클리를 중심으로 혀로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면서 한참을 빨고
있노라니 미주언냐도 스멀스멀 반응이 오나봅니다
위로 젖혀지는 미주언냐의 허리와 조금씩이나마 흘러나오는
그녀의 수량이 증명해주듯 흥분감이 짙어보입니다

한참을 역립을 하다가 이번에는 남상 부비부비로 좀더 이어가봅니다


적절한 미주언냐의 수량과 저의 침때문에 페페를 바르지 않아도
부비부비하기에 충분합니다. 혹시나 교통사고가 나면 않되니까
리듬과 각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미주언냐의 소중이 위로
문질러봅니다. 미주언냐의 속살이 저의 방망이를 감싸주고
제 방망이는 클리를 자극적으로 문지르면서 미주언냐의
반응을 지켜봅니다. 역립반응때도 반응이 좋았지만 남상 부비부비의
반응도 상당히 좋네요^^ 한참을 하다가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할 시점이 된 것 같아 미주언냐에게 엎드려달라고 요청하고
방망이에 페페를 조금 바른 뒤 미주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진입해봅니다

펌핑을 하면서 리듬감을 타고 미주언냐의 속살을 뚫고 들어갈듯
힘있게 펌핑도 해봅니다. 불상사는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문앞에서 깔짝깔짝 대며 펌핑하다가 슬슬 반응이 와서 미주언냐의
엉덩이에 시원하게 올챙이 배출을 해봅니다.

 

● 마인드

 

1시간동안 제대로 즐겨서인지 정말 땀이 흥건했네요.
마인드? 진짜 1시간 꽉 채웠습니다 힘들었을법도 한데
오히려 저보고 오빠 고생했다 하네요..
좀 아쉬운것은..1시간동안 정말 물빨을했더니 같이 
담배한대 피울시간도 없었던것..다음 타임에 예약이 있다고하여
오래 이야기는 못하고 플레이할 시간동안의 마인드만 봐도
마인드가 좋은 언냐인것 같더라구요^^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며 달림시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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