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조금 지난 후기입니다. 프로필을 봤을때는 지금은 없는것 같습니다

글을 쓰다보니..차이나타운 않간지 좀 되었네요..

조만간에 기회가되면 언냐들 한번 볼꼄 들려봐야겠어요

●업장소개 및 실장님

차이나타운은 업소명답게 인천 차이나타운 내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직하게 있어 주차하기 편리한편이고

인천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도보로는 조금 걸릴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리모델링을 다시하여 더욱더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샤워실은 1개의 샤워실에 2개의 샤워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다른 사람이 있는 경우 실장님께서 교통정리를

해주시니 다른 손님과 마주치는 일은 없을껍니다 ㅋㅋ

●와꾸 및 몸매 

20대 중후반 정도로 약간 약통으로 보이며 가슴 사이즈는 B컵 정도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입장할때 웃는 인상으로 첫인상에서 일단

합격점 50점 먹고 들어가네요 ㅋㅋ 약간 약통이긴 하지만 귀여움상이

보입니다. 웃으면서 들어오니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질 정도^^

한국말은 기본 소통 이상의 대화가 가능한 언냐네요 발음도

어느정도의 정확성이 있으며 대화하기에 좋을정도! 리액션도 좋은

편이며 무엇보다 잘 웃는게 맘에 드는것 같아요 ㅋㅋ

●마사지 및 서비스

먼저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마사지할때는 탈의 없이 위에 올라와서

눌러주는 편이며 압은 센편은 아니나 기본적인 마사지는 하는 편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마사지는 쏘쏘..마사지를 받다가 오늘은 마사지보다는

서비스의 힐링감이 필요하여 연이 언냐에게 서비스를 해달라고

요청하였네요 ㅋㅋ 서비스는 과연 어떨지~

연이 언냐의 서비스는 젖꼭지 슈얼 서비스와 뒷판 애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먼저 올탈후 가슴으로 비벼주는 마사지를해주는데

혀로 애무를 하며 틈틈히 젖꼭지로 슈얼 마사지를 해주네요 ㅋㅋ

엉덩이 골부터 가슴으로 슈얼 마사지를 해주고 위로 올라오며

혀로 애무해주는 서비스를 해줍니다.

뒷판 애무가 있기에 똥까시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똥까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반전매력! 

빳데루 자세에서 꺽기를 하여 저의 쥬니어를 열심히 빨아주어

빳빳하게 저의 쥬니어가 기립하니 언냐가 밑으로 쏘옥~ 들어와서

밑에서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이때 약간의 펌핑을 해주면

입보지로!! 자연스럽게 언냐를 올리면서 역립 반응 확인!

가슴부터 제대로 느끼는게 이언냐 맛볼만하네요.

젖꼭지 애무를 하니 조금있다가 언냐의 젖꼭지가 제대로 스면서

손으로 연이 언냐의 소중한 부분을 문지르니 금새 촉촉해지는게..

활어끼가 제대로 보이네요. 활어를 맛보지 않을 수 없죠

언냐의 클리를 제대로 공략해보이니 어느새 연이 언냐의

애액이 흥건해지면서 풍만한 가슴을 본인이 주무르며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이네요 ㅋㅋ 부비부비를 하니 언냐의

콩알이 제대로 빨닥스면서 제 쥬니어와 부비부비!!

언냐의 손이 어느새 밑으로 내려와서 부비부비 자세를 잡아주며

자신의 콩알을 하염없이 문지르는데 이건 머~ 페페도 없이

연이 언냐의 애액으로 미끌미끌한 느낌이 제대로 전해지네요

들어가지 않게 잘 조절하면서 연이 언냐의 흥분감을 저 또한

느끼면서 마무리를 위한 하뵷까지~

정말 떡감 좋을 것같은 몸매.. 극슬림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은 약통 취향입니다.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며 허벅지 사이로

저의 쥬니어를 입장시키니 이미 달궈진 연이언냐가 들썩 들썩!!

저 또한 들어갈까봐 긴장 바짝하며 연이 언냐의 허벅지사이로

펌핑 시작하니 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제 쥬니어가 빨려 들어가는 것마냥

기분 좋은 느낌이 나기 시작하네요.

그대로 펌핑하며 언냐와 함께 호흡하며 흥건하게 땀이 차오르네요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언냐를 부여잡고 키스를 퍼부어대며

마무리를 하고 싶었는데..ㅠ.ㅠ 코로나땜시 키스는 무서워서

그대로 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올챙이발사~

●마인드 및 대화감

80% 이상의 대화감을 가지고 있으며 리액션이 좋고 무엇보다

웃는 인상이 참 기분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네요.

극와꾸족이 아닌 마인드족이라면 충분히 재접 삼접까지

매력적이 될것 같은 언냐가왔네요. 제 기준에서

떡감 좋은 몸매라 사진을 한컷 요청하였지만..언냐가거부..

널리 널리 알려드리고 싶은 언냐지만.. 머..후기로만 남겨주고..

다른 사람들이 않본다면 저만 꽁꽁 숨겨두고 봐야겠습니다 ㅋㅋ

정보공유 차원에서 후기를 쓰긴 하지만..실사는 아쉽게도..

직접 보시는 것으로..^^ 끝나고 나갈때까지 기분좋은 말솜씨와

웃는 인상이 참으로 정감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