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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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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ৡ ✨⎝⎝⎛■ 인천 부비부비■ ⎞⎠⎠✨ৡ༻꧂❤지니❤ 차도녀 스타일에 반전매력~ 마사지~ 서비스 완죤~~수준급!!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년 5월쯤?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부비부비
④ 지역 : 구월동
⑤ 파트너 이름 : 지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장소개 및 실장님


인천 구월동에 위치해있는 업소로 예술회관역에서 도보 약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차 이용시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드 건마로 되어 있으며 샤워실은 개인 샤워 가능하며

3곳이 있어 편한 곳에서 샤워하심 될것 같아요

실장님은 무척이나 친절하신 편이며 저번에 왔었다고 바로 알아봐주시고

안내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네요^^

다른 손님과 겹치지 않게 실장님께서 잘 조절하며 안내해주시니

안심하시고 샤워하러 가셔도 됩니다 ㅋㅋ

 

●와꾸, 몸매


지니 매니져님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며 가슴사이즈는

대략 B컵정도 되어 보입니다. 단발머리에 스쳐지나가는 인상은 약간

차도녀 스타일로 보였는데 잠시 이야기를 나누니 대화력도 좋고

리액션도 좋은 스타일의 언냐였네요.

 

늘씬늘씬하게 잘 빠진 스타일에 슬림 타입! 개인적으로 저는 슬림보다는

약통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몸매가 좋으니 눈이 즐거운 것 같아요.

대화력과 리액션이 좋지만 적당하게 시간을 끊어가면서 마사지로

들어갔습니다. 담배한대 먼저 피면서 언냐와의 토킹시간을 마치고

마사지로 돌입하였네요.


 


●마사지, 서비스


지니 매니져님은 마사지?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슬림하고

과연 힘이 있을까? 하며 기대없이 마사지 받다가 적당히 끊고 서비스 받아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저의 편견이었네요.

슬림하고 힘이 없을것 같던 지니 언냐의 마사지 실력은 정말 반전 매력이었습니다.

먼저 목과 어깰르 중심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며 팔꿈치를 이용하여 혈을 중심으로

풀어주는 마사지 실력을 구사하네요. 무작정 팔꿈치로 누르면 당연히 아프기만 하고

시원하다는 느끼을 받을 수 없지만 지니 언냐의 마사지 실력은 찐이었네요.

 

혈을 중심으로 풀어주며 다리와 팔 그리고 엉덩이까지 마사지를 해주며

제 자세가 않좋은부분을 정확히 알며 그 부분을 좀더 마사지 해주려는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오늘은 정신적으로 힐링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지니 언냐의 마사지를 받으며 마사지 전 수다타임을 계속 이어가면서 지니언냐의

마사지를 받는데 서로 케미가 너무 잘 맞네요. 마사지를 계속하며 지니언냐와의

즐거운 수다타임은 덤으로.. 대화가 오고가면서도 마사지는 꼼꼼하게 잘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저도 건마나 스파를 많이 다녀 본 편이지만 지니 언냐의 마사지는

스파에서 쌤들한테 받았던 겨드랑이 마사지까지 해주는 편입니다.

 

겨드랑이는 독소가 배출되는 구간이다보니 좀 힘있게 눌러주면 눌릴때는 아프지만

받고나서 피로감이 많이 풀리는 편인데.. 이 부분을 마사지 해주는것은 건마에서

지니 언냐가 처음이네요. 스파에서 일하는 마사지 쌤들도 다 하는 곳이 아닌데

하물며 로드건마에서 이정도의 마사지 실력이라니.. 마사지만 받아도 행복하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오늘은 안빼도 너무 만족스런 마사지타임이었네요.

물론 마사지만 받진 않았죠^^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본격적인 서비스타임으로

들어갑니다. 입고있던 홀복을 벗고 저는 엎드린 상태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뒷판 애무가 들어오면서 엉덩이 부근에서의 지속적인 애무 서비스

그리고 빳데루 자세를 취해달라는 말에 똥까시까지 기대했네요.

 

하지만 지니 언냐의 애무 서비스는 조금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회음부를 손으로

자극하며 전립선을 자극하는 한편 혀로 회음부를 자극하며 저의 방망이를

뒤로 꺽어 들어오는 비제이. 처음에는 다소 거칠게 애무가 들어온다 싶다가도

부드러움이 동반되는 애무서비스를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조금씩 제 방망이에도

힘이 들어가며 언냐의 비제이 스킬에 좀더 힘이 들어가네요. 앞판으로 돌아누워

다시금 저의 방망이를 중심으로 회음부를 시작으로 방망이로 타고 올라오는

비제이 스킬에 제 방망이는 완전히 부활! 젤을 이용한 서비스를 해주려는 찰나!

지니언냐의 역립반응을 않볼수는 없겠죠? 역립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지니언냐를 눕혀 저 또한 역립을 즐기기로 해봅니다.

 

가슴부터 밑으로 내려가는 역립서비스를 하며 가슴을 애무하며 단단해져가는 지니

언냐의 꼭지! 그 반응을 보면서 언냐의 소중한 부분을 터치하니 움찔움찔하며

조금씩 젖어드는 것 같습니다. 언냐의 소중한부분을 제 애액으로 클리를 빨아주니

움찔움찔 대네요. 한손으로 꼭지를 부드럽게 손으로 자극하며 밑에는 열심히

빨아주니 지니 언냐의 반응에 더욱더 꼴릿해지네요. 약간의 젤을 발라 

물흘러 가듯이 다음 서비스로 남상 부비부비를 진행~ 부드러운 지니 언냐의

조갯살이 느껴지며 부벼대는데 사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언뜻 옆에걸려있는 시간을 보니 어느새 진행했던 시간이 다 흘러가네요.

 

부비부비후에 하비욧을 해서 마무리하는게 저의 사정 순서지만..

처음부터 너무 제가 시간을 버렸나봅니다. 지니언냐에게 손으로 부탁하며

수유 모드로 핸플시작. 지니언냐의 소중한 부분을 문지르며 애무서비스와

함께 핸플플레이를 받다보니 조금씩 사정감이 밀려오네요.

제가 계속해서 지니언냐의 소중한 부분을 자극해서인지 지니언냐의 손이

제 손을 이끌어 부비는 템포가 더욱더 빨라지며 어느새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나올것 같다라고 말하며 퐈이야~

 


●마인드


 

사정을 했음에도 안에 있는 것까지 다 빼줄 요령으로 지니언냐의 손길이

계속되면서 남아있는 잔재물을 다 뺏건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보통 전립선 마사지나 서해부 마사지를 받고나서 사정을 하게되면

사정감의 만족도가 두배는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지니언냐의 회음부 마사지때문인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시간이 지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샤워하러갈때 축축하게 가면 기분 않좋다면서 다 닦아내주고 

같이 나가자면서 제 손을 이끌어 주는 마지막 배려심까지!!

한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음에 아쉬움이 밀려드네요. 이정도 마인드를 가진

언냐 보기힘들죠? 보통 끝나면 나가기 바쁜 언냐들이 많은데.. 티안에서의 

플레이 부분에서나 마지막 배려심까지 마인드 최상의 언냐를 본 것 같습니다.


나올때 정말 실장님께 엄지척 했네요 ㅎㅎ 언냐가 후기 쓰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 실사 얘기는 못했네요.. 아마도 조만간 다시한번 보러가게 될것

 

같은데 그때한번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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