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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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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ৡ ✨⎝⎝⎛■ 인천 선녀■ ⎞⎠⎠✨ৡ༻꧂❤❤ 하나❤❤소중이에서 개꿀물이 줄줄~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년 8월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녀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새로운 언냐를 보다보면 늘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이죠

개인적으로 불안함 보다는 기대감이 좀더 많은 것 같습니다

기존에 좋은 언냐들도 많지만 사람은 밥만 먹고 살수는 없듯이

늘 새로운 반찬을 찾기 마련이죠. 아마도 저에게 NF 를 본다는

것은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업장소개 및 실장님

 

업소는 구월동 길병원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가까운 

으로는 예술회관 역에서 도보로는 거리가 좀 있는 편입니다. 

주차 공간이 많지는 않는 편이지만 주차공간도 있으며 

남자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처음 뵈었을때도

느낀 것이지만..참 친절하시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친절하고 역시나 티안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촛불한개까지 뙇!향긋한 향초 냄새가 나서 그런지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선녀는 티안에 샤워실이 있는 곳이어서

다른 분들과 샤워하면서 마주칠 일이 없기에 참으로

편한 곳입니다. 시설면으로는 인천에서 최상이지 않을까 싶어요.

 

●와꾸 및 몸매 

 

하나 언냐는 제 기준에서는 지난번에 본 양양 언냐보다는 조금더

어려보이는 느낌입니다. 민삘 스타일에 약간 통통

약간 흔녀 스타일에 피부는 뽀얀 편입니다.

가슴 크기는 B컵 정도로 보이구요. 한국말은 기본적인 대화만

가능한 편입니다. 하나 언냐도 양양 언냐와 마찬가지로

제 개취인 느낌의 약통이기때문에 떡감은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다만 건마 특성상 연애는 불가하니..ㅠ.ㅠ

 

●마사지 및 서비스


샤워후에 조금 기다리니 하나 언냐 입장합니다.

마사지 베드가 한쪽으로 붙어있기에 하나 언냐가 가운데로

옮기자는 제스처를 취하네요. 척하면 척 알아듣고 벽에서

조금 떨어지게 베드를 옮겨줍니다.

마사지를 할때는 탈의 없이 진행되며 손아귀 

힘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아마도 전문가에게서 배웠던 느낌 아니면 제 느낌상

온라인 업소가 아닌 로드업소에서 일했던 언냐분 같습니다.


온라인 업소는 마사지보다는 대부분 서비스에 중점을

더 두는데 하나 언냐는 마사지를 정통에서 배운것 처럼

진중하게 꼼꼼하게 빼먹지 않는 스타일이며 온몸 전체를

구석 구석 마사지 해주는 스타일이었거든요.

무엇보다 중간중간에 아픈지 않아픈지 체크하며

제가 좀더 이쪽을 해달라고하면 척척 해주는 센스있는

행동까지..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좀 약한 편입니다. 이때 확실히 안거죠.. 이언냐 오프라인

업소에서 있다가 왔구나 하는 느낌.. 오프라인 업소도

몇번 다녀봤지만 보통 탈의 없이 핸드로만 하다가

손가락 벌리는 그런 느낌의 업소인데 일단 하나 언냐는

올탈후에 기본적인 애무서비스는 진행이 있네요.


서비스는 열심히 하려하나 프로급의 느낌 보다는 서비스

수준은 아마추어느낌의 언냐입니다. 하지만 마인드는

좋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 잘 못하는데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약간 탈오프라인 수위를 요구해보았습니다.

보통 오프라인은 역립은 절대 않되는데 하나 언냐는

역립도 가능하네요. 혹시나 해서 부비부비나 하비욧을

물어봤는데 그건 잘 모르는 느낌이에요. 여기까지는

아직 않배운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손맛이란것이 있기때문에 하비욧이나 부비부비는

단념하고 이 사람의 손맛을 한번 느껴보자 집중해봤습니다.

이언냐 손맛이란게 확실히 좋은 느낌이네요. 전립선 마사지와

한손으로는 호위무사와 회음부를 공략하면서 한손으로는

저의 방망이를 공략하는 스킬을 써주시네요.


서비스를 받는 도중 69자세를 요청하여 역립을 하면서 BJ와

핸드 서비스를 받고.. 언냐의 반응도 보는데 하나 언냐의

역립 반응도 꽤 좋은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소중이 주위를

살살 애무하면서 클리를 혀로 자극하니 축축해지는.. 살짝 

혀로 소중이를 공략해보고 언냐의 반응을 음미하며

제 방망이에도 집중하니 어느새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나올것 같다면서 이야기하니 계속해서 저의 방망이를

하나 언냐가 템포를 높이며 핸드로 피니쉬까지!!

 

●마인드 및 대화감

 

전체적인 느낌으로 봤을때 마사지와 서비스 스킬은 좋은 편이나

아직 부비부비나 하비욧을 잘 모르는 느낌이기에..

아마도 하나 언냐가 배우고자 한다면..왠지 잘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노력하는게 많이보였거든요..ㅎㅎ

대화감도 기본 의사소통은 가능했고 제스처를 취하면서도 충분히

가능했기에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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