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이비] 이름만 들어도 자지가 꼴릴만큼 화끈한 시간을 선물해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캐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0.11 00:00 컨텐츠 정보 조회 853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다오에 방문해서 아이비라는 매니저님을 접견했습니다. 일단 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탕돌이라기엔 조금 어린편이죠 뭐 ... 20대초반의 나이라 사실 대부분이 누나들입니다. 본인 취향이기도하고 뭔가 누나들한테 따먹히는 기분이 정말 흥분된다...? 쨋든 클럽에서 만난 아이비님 .... 룸필 섹시한 느낌의 얼굴이였습니다. 오 ... 뭔가 고딩 때 막 섹한누나 그런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저 누나한테 따먹히면 진짜 개쩔겠다 ... 이런느낌이였습니다 본인 살짝 낯을가리지만 아이비님께서 텐션을 끌어올려주시네요 복도를 누비며 여러 누나들에게 실컷 만짐당하고 .. 막 당해버렸어요 ㅎㅎ 이런거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제대로 리드해주더라구요 복도 중앙에서 붕가붕가도하고 꼴릿한 마음으로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금새 시간이 흘렀고 그러다보니 서비스는 다음기회에 받기로하고 연애에 돌입했어요 오 .... 애무 실력이 역시 ... 장난없습니다. 막 하...하..... 제 입에서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하니까 아이비님도 괴롭히는 맛이 있다며 더 애무를 해주시더라구요 진짜 따먹히는 느낌이였는데 ... 그 흥분감은 지금생각해도 개쩔탱 아이비님이 콘x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섹스를 시작했어요 와 ..... 지금부터가 진짜인가봐요 ... 위에서 엄청 허리를 흔들어주시는데 처음부터 곧휴에 자극이 엄청 강력하게 오는 느낌이랄까요 고딩때 저 누나한테 따먹혔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딱 따먹힌 그 느낌? 아재들은 모를라나 .... 뭐 어쨋든 연애까지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자세도 바꾸면서 즐겼는데 누나가 섹스잘한다고 칭찬도해줌 ^^v 섹스 다 끝나고나서는 또 이런저런 대화했는데 정말 성격도 좋으신듯.... 다음에 또 만나기로했는데 빨리 총알 충전해서 아이비님 만나러가야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sGOn님의 댓글 sG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1 00:00 아이비 정보감사드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아이비 정보감사드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sGOn님의 댓글 sG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1 00:00 아이비 정보감사드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아이비 정보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