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탕] 떡발 죽여주는 글램녀.. 서비스만 하드한게 아니였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믹스커피꿀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0.19 00:50 컨텐츠 정보 조회 691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친구랑 간만에 이른시간부터 술 한잔했습니다. 곧휴들끼리 모여서 술 빨면 마무리는 뭐 ... 달림아닌가요? 당연히 달림을 위해 다오로 향했습니다. 일단 클럽입구에서 만난 사탕이는 굉장히 섹시한 느낌? 특히 클럽에 입장할때부터 시작되는 매미같은 애인모드가 일품! 친구와함께 우리는 클럽의 중앙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곳에서 시작되는 다오만의 화끈한 클럽서비스! 이거 꼭 즐기세요 ... 무조건 아니 두 번 세번 막 즐기세요! 후회안하실겁니다. 뭐 자세한건 직접 체험하시고^^ 복도서비스 잘 받고 사탕이랑 방으로 이동했죠 여기서부터 뭔가 사탕이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마치 자신을 빨리 따먹어달라고 어필하는 느낌이랄까요? 뭐 .. 그 눈빛에 홀라당 넘어가버려서 바로 침대에서 즐겨버렸죠 활어도 이런활어가 없습니다 ....ㅋ 사탕이 제가 역립부터했거든요 소중이가 굉장히 깔끔하고 역립하기 좋더라구요 뭐 ... 이후에는 있습니까 미친듯이 핥았고 사탕이는 그 때부터 미친듯이 반응하고 .... 위에서도 언급했죠? 활어도 이런활어가 없다고 애액은 또 어찌나 쏟아내며 ... 신음은 어찌나 내지르던지 합체하고 정상위로만 연애를 즐겼어요 자세를 바꿀수가 없었습니다. 바꿀생각도 없었구요 사탕이 양쪽다리 벌리고 힘차게 박아주고있는데 얼마나 흥분한건지 본인이 클리를 비비면서 막 느끼기 시작합니다. 와 이때는 진짜 세상 이런 섹스러움이 있을 수 있나 싶었죠 뭐 결국엔 그 모습보면서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다가 사정했습니다. 진짜 후회없는 달림 후회없는 추천이였습니다. 사탕이는 혼자가서 또 접견하고싶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9 00:50 뒤태라인이 죽여주는 언니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뒤태라인이 죽여주는 언니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0.19 00:50 뒤태라인이 죽여주는 언니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뒤태라인이 죽여주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