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베리 어리고 연애도 기똥차게 하는 베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더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3.24 15:28 컨텐츠 정보 조회 1,198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베리 어리고 연애도 기똥차게 하는 베리 후기에도 이쁘다고 그러고 실장님도 이쁘다고 그러니 이쁜거겠죠?예약을하려 하는데 내가 원하는 시간보다 2시간이나 늦게 했습니다.젠장.. 안 이쁘기만 해봐라 하고 벼르고 있다가 입실하니 음? 진짜네? 하고 벼른 칼을 바짝 세웠습니다.칼을 뽑았으면 칼집에 꽂아야 하니깐 칼집에 넣기 전까진 날을 계속 세워 놨다는 뭐 그런 거죠.서비스 패스하고 바로 연애 모드로 돌입했는데 침대위에서 나름 서비스를 하는 베리이네요.제 동생은 벌써 바짝 서 있는데.. 빨랑 넣고 싶어 죽겠는데.. 애간장을 태우는군요.살살 저를 약 올리는듯이 교태로운 몸짓과 말을 하는데 동생은 이미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베리가 남자를 잘 알아서 베리인인가 싶은 생각이 전두엽을 스치며 지나갈때 쯤에야드디어 칼이 칼집에 들어갔습니다. 따스한 기운이 아랫도리를 적시며 온몸으로 퍼짐을 느끼면서칼을 칼집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담금질을 했습니다.칼집의 따스한 기운을 느끼며 칼집의 조임이 상당하다는 걸 체험하며 담금질을 열심히~터지는 분수를 못나오게 조여가며 정상위에서 여성상위로 위치변경을 요구하니 바로 들어주네요.제 칼이 마음에 들었는지 안 빠지게 조심조심해서 제 위로 올라온 베리의 허리를 요분질치며 방아를 찧습니다. 제가 여성상위에 최적화된 인간인지라 베리가 올라온지 3분만에 허공으로 분수를 쏴 버렸습니다. 베리가 눈을 흘기며 어? 오빠! 하는데 저는 눈을 돌리며 왜에? 하며 딴청을..베리 눈을 한번 더 흘리더니 제 칼을 칼집으로 물고는 더 흔들어 자기 욕심을 채웁니다.이미 분수를 쏴 버린 제 칼은 마치 청룡열차를 탄 것 처럼 좋아하다가 죽었습니다.그제서야 제 칼을 놓고 정리하는 베리.미안하다 언니야. 이쁜 니가 용서해 주렴... 하며 패배를 시인하고 말았네요.애교 많고 정 많은 베리. 연애도 기똥차게 하는 베리.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3.24 15:28 베리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베리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3.24 15:28 베리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베리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