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새벽]보자마자 입맛이 다셔지는 그녀, 넘나 맛나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료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29 20:14 컨텐츠 정보 조회 1,1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5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답십리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새벽⑥ 업소 경험담 : 문이 열리고 하얀 원피스를 입은 새벽이가 반겨주는데 우선 몸매는 오우 쩔어요가슴도 빵빵하구 엉덩이도 탱탱하구 라인이 후끈합니다전체적인 분위기가 청순한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입맛이 다셔집니다키는 한 160초반? 모 이정도인거 같앗어요그렇게 새벽이를 스캔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이제는 새벽이가 바디서비스를 이용해서 애무를 해주더군요애무를 받구 이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약간의 역립을 하고 시작을 햇습니다조임은 괜찮앗습니다 저의 똘이와 그녀의 속살 궁합이 잘 맞나봅니다한참 하다가 침대끝에 눕히고도 하다가 바닥에 서서 침대를 손으로 짚고 하는 자세도 하는데새벽이가 또 센스있게 다리 한쪽은 침대에 올리고 뒤로 돌아 서주더군요 제일 편햇어요뭐 그렇게 마무리를 하는데 이날따라 또 제 똘이 녀석이 쌀 생각을 안하더군요...그래서 이를 꽉 깨물고 황소처럼 흔드니 드디어 신호가 오더군요그렇게 딱 끝나고 보니 저랑 새벽이랑 둘다 땀 투성이 엿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