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원]167, C컵 젖탱이를 보자마자 쌀듯한 느낌...그녀의 매력에 빠질수밖에 없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알마들렌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05 20:18 컨텐츠 정보 조회 1,1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원⑥ 업소 경험담 : 167 정도되는 키에 슬림하고 늘씬한 몸매~그리고 C컵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섹시한 몸매가 인상적이었습니다.말투도 착하고 매력이 넘쳐 흐릅니다.말이 많은 스타일은 아닌데~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스타일입니다.가벼운 농담과 장난을 치면서 서로의 옷을 벗겨주고 알몸으로 샤워실에 입장했습니다.탈의후 지원이가 옆에 찰싹 달라 붙어서 제 몸을 씻겨 주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이어서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지원언니 정말 이때까지 받은 물다이 써비스는 절로 잊혀지네요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비벼줄 때 더욱더 몸의 반응이 빠른거 같아요똥까시를 아주 사정없이 공략하는데 너무 너무 좋았네요. 흥분 이빠이네요.섹시하고 가슴만 큰게 아니고 서비스도 일품입니다. 혀의 놀림이 장난아니더군요 물다이 느껴보시면 알듯~너무 인상깊게 박혀서 꼼짝도 못하고 쌀뻔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보여지는 꼴릿함도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물기를 닦고 침대로 올라가 지원언니를 눕혀놓고 똑같이 한다고는 했는데 쉽지않네요 아무나 할수없는 기술인거 같습니다 그녀와 진하게 키스를 나누는데 그녀의 혀가 어찌 그렇게 부드럽던지~~~아직도 생각하면 기분좋네요키스타임을 가지다가 지원언니가 먼저 훅 들어와주네요 자세를 바꿔 장갑착용하고 지원언니를 탐하는 순간 망했다는 생각밖에안듭니다꼽자마자 바로 쌀것같은 쪼임에 제 존슨이 바로 불타기 시작합니다.이런 언니는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가식없는 신음에 정말 즐기는뜻한 느낌을 받앗네요어쩜 이렇게 이뻐보일수가있을까요 지원언니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저는 편안하게 즐길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그녀의 매력에 빠질수밖에없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