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청아]167 D컵 주간에 이런 섹시하고 이쁜 글래머를 볼수 있다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판타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30 13:56 컨텐츠 정보 조회 2,22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8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④ 지역명 : 동대문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아⑥ 업소 경험담 : 차분해보이던 청아언니~첫 이미지와 달리 서비스때는 섹시하고 화끈하다.대화 조금 나누다가 언냐가 먼저 옷을 벗어던지는데 드러난 몸매 또한 희고, 매끈하고, 섹시하다키 167에 풍만한 D컵 가슴, 탱탱한 엉덩이를 강조하는 자세를 취해보이며 씻으러 가자고 내 손을 잡아끌었다청아의 힙은 잘 익은 사과같이 탱탱하고 먹음직스러워 손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내 손이 닿자 흠칫~ 놀라는 듯했으나 이내 미소로 화답하며 내 몸을 씻겨준다물다이에서 청아의 부드러운 서비스 또한 일품이었다젤이 청아의 몸과 내 엉덩이, 등에 뿌려지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아주 천천히 몸을 부대낀다.마치 고급와인을 음미하듯 아주 부드럽게 언니의 소중이가 내 몸을 비벼대기 시작한다바디를 타면서 그녀의 가녀린 손이 나의 엉덩이 사이로 불쑥 들어와 흥분지수를 끌어올려준다긴 물바디가 끝나고는 침대에서 BJ 받아본다.깊지만 부드럽게, 강렬하지만 달콤하게 마치 악마의 유혹처럼 날 미치게 만들기에버텨보다 못해 참지 못하고 그녀를 뒤짚어 놓고 그녀의 희고 부드러운 살결을 탐해보았다꽤 긴시간의 부비부비 청아의 몸도 뜨겁게 달아오르고은밀한 계곡에서 드뎌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더 이상 참지못하고 삽입하자 계곡사이에 웅축되어있는 뜨거운 보짓물이 내 고추를 감싸안고아주 뜨겁게 뜨겁게 자극을 해온다너무도 뜨거워서 일까 정상위로 시작해서 얼마 못가 다른 체위 시도도 못했는데 신호가 왔고난 참지 않고 그냥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다이런걸 속궁합이라고 해야하나부다.오랫동안 버텨왔던 존슨이가 청아의 뜨거운 봉지 쪼임에 이리도 쉽게 눈물을 흘릴 줄은 생각 못했다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