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겉모습은 너무나 이쁘고 청순한데, 속은 뜨거운 여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방가네민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0 10:11 컨텐츠 정보 조회 3,0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8 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더 탑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줄리아⑥ 경험담(후기내용) :이상하게 여친이 있는데도 쓸쓸하고~뭐라도 해야할거 같은날~~바로 몇일전 제가 그랬습니다.그렇다고 친구들 만나면 이 외로운 마음이 친구들로는 풀리지 않을것 같고...쓸쓸한 맘을 달래기 위해 그냥 혼자 속편히 안마나 가기로 합니다.언젠가부터 저의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 장소가 되어버린 안마~그중에서도 강남 더탑~ 갈때마다 친절하게 챙겨주시고~스텝 삼촌도 정감있고, 익숙해져서 그런가~ 다른곳 가면 어색해서 그런가~ 다시 찾게 되네요.오늘은 쓸쓸하다하니~실장님 사랑스럽고 주간 에이스인 줄리아를 추천해주십니다.미팅하시면서도 "사랑스런" "아끼는" 이런 말들을 쏟아내시는거 보니 실장님이 참 아끼는 언니같네요결론부터 말하면 한번 본것뿐이지만 "사랑스런" 이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청순하고 아껴주고 싶은 애인같은 느낌 줄리아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하얀피부에- 슬림의 제대로 이쁜 피팅모델몸매- 너무나도 이쁘고 사랑스런 와꾸- 매끈매끈 자꾸 만지고 싶게 만드는 뽀얀 가슴- 마인드도 좋고, 우연히 먹는 얘기 시작했다가~~둘이 쉴새없이 먹는 얘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게 진짜 애인처럼 이 얘기 저 얘기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왠만한 키스, 역립도 다 받아줍니다- 보기와는 달리 쎅소리도 잘내고 뽀얗고 귀여운 엉덩이 보면서 떡치는데 반응도 좋구요맘이 쓸쓸했는데, 애인이랑 시간보낸거처럼 따듯한 맘으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