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무래도 저는 이번 달림에 보석을 찾은 것 같군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이트룰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9 09:44 컨텐츠 정보 조회 2,2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매직안마 방문해가지고 스타일미팅으로 쁜지 만났습니다!제가 미팅하면서 부탁드린 몇가지가 있는데 너무 잘 들어주셨어요^^1.이왕이면 어리고 이쁜애로!2.서비스따윈 필요없다!3.애교도 좀 많으면 좋겠다!저는 뭐... 이런 스타일은 좋아합니다^^방에 딱 들어가면 쁜지에게 모두 반하실겁니다.진짜 이쁘거든요 사람 자체가 사랑스러움을 끌어안고 있는 것 같아요거기에 애교도 정말 많아요 저 보자마자 팔짱을끼고 막 뽀뽀하고침대에 앉자마자 우리는 오랜만에 만난 연인처럼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였네요제가 잠깐 대화 좀 하자니까 이게 대화라면서 자꾸 뽀뽀를......이미 쁜지의 이런 스킨십에 자지는 발기가 되어버렸고쁜지는 자지보더니 놀란 표정을 짓더라구요"헛! 오빠 이걸로 나 괴롭힐꺼야?"슈렉 고양이 같은 눈으로 날 보면서 저렇게 이야기하는데와... 이거는 진짜 한도초과입니다.... 참을 수 없었어요조금은 거칠었지만 쁜지의 옷을 벗기고 제 가운을 벗으며 본겜 바로 돌입했어요내 역립에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얘 심지어 엄청나게 즐기네요와우.... 진짜 이런 애를 내가 만나고 있다니그 시간이 정말 꿈 같았거든요?역립 한참받더니 손으로 제 자지를 붙잡고 이걸로 이제 괴롭혀달라고....하 얘 진짜 왜이러나요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그래서 콜 울릴때까지 미친듯이 괴롭혀줬어요자세도 다양하게 즐기고 떡감도 개좋고.... 환장하는 줄 알았네요섹스 끝나고 잔뜩 느껴가지고 헉헉 거리면서 제 품에 안겨오는데와 진심 이때는 사랑할뻔했습니다.저 아무래도 보석 같은 아이를 찾은것 같아요... 앞으로 쁜지한테 올인할라구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