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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감상문을 교환하는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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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22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봄날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장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생놈이 자꾸 울끈불끈 솟고 오르고 난리부립니다.

오늘 아침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꼴리고 미치겟더라구요

오전일을 처리해놓고 점심 먹으면서 서치들어갑니다.

친구가 얼마전에 얘기해서 알게된 봄날 장미언니 예약합니다 

핑두에 하드한 서비스를 노골적으로 죽여준다고 해서 ,,,,,,,,

우선 바디만 봐도 움찔할 정도로 자극이 되네요 

가슴까지 씨컵이상같아 보이는 탱글함

물다이 할때 등으로 닿는 느낌 야릇하니 좋아요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서 여기저기 지적하지않고

맡기고 누워있으면 알아서 비벼주면서 흥분을 뿜뿜하게 해줍니다

서비스 최고입니다. 진짜 백점주고 싶습니다.

제 몸을 위아래 휘저으면서 빠짐없이 애무가 이어지고 

보드라운 손으로 기둥와 알을 오가며 만져주며 입은 입대로 

바삐 빨아줍니다.

앞뒤를 입으로 혀로 빨아주고 동생과 단독 대화 들어옵니다.

빨딱 서있는 동생의 머리 부터 입에 넣고 따뜻한 기운으로 

귀두를 혀로 돌려가면서 먹는데 황홀지경입니다.

저도 언니의 큰 가슴을 양손을 잡기도 하고 꼭지를 두손가락으로

마사지하듯이 만져주고 엉니도 느껴보게 만듭니다.

긴 시간동안 서로 탐닉한뒤 도킹을 하고는 저도 제 모든 스킬 동원해서

엉니에게 열심히 박아댔네요 

묘하고 야한 표정으로 저를 압도하며 마지막 느낌을 감상합니다.

쭉쭉~~~~ 한방울도 남김없이 뿜어주는데 느낌이 죽여줍니다.

집에 오는길에 바로 친구에게 전화해서 감상문 공유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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