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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면서도 섹시하고 장난끼도 많은 여대생 같이 느껴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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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 부천 투썸에서 점찍어놨던 메이를 보기 위해 상동역으로 향합니다
162 정도의 슬림한 볼륨 좋은 몸매를 만들어주는 이쁜 꽉찬 B컵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와 담배 하나 같이 피고 물다이 말고 침대에서 놀자하고
가글 후 누워서 기다리니 불을 줄이면서 옆에 다가오네요
메이를 눞히고 키스를 하는데 잘받아주네요
그것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잘받아줍니다
그리고 샤워하는내내 보고있던 가슴을 마음껏 돌리며 만지며 맛보았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다짜고짜 고추부터 빨아제낍니다
목 깊숙히 넣고 왕복을 하면서 꼬추가 꿈틀꿈틀해서 맛있다네요
여기저기 애무를 받다가 메이를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해 여기저기 탐하는데 애가 꿈틀꿈틀 몸을 튕겨댑니다
그녀의 봉지는 딱 보기에도 작고 좁아보이는데 자기는 쫀쫀해서 맛있을거랍니다 ㅋㅋㅋ
역립반응도 훌륭한편이고 수량도 적당히 나오는게 역립할맛 나는 반응이네요
한참을 클리와 동굴속을 혀로 농락하면서 허물어지니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점점 흥분도가 높아져가니 남은건 즐길일만 남았네요
메이가 이번엔 애무해주는데 BJ스킬이 굉장히 좋네요
손으로 알을 감싸쥐듯이 훑듯이 하는데 그 스킬이 메이만의 뭔가 스킬이있네요
다시 69로 전환해서 같이 빨아제끼는데 두다리를 번쩍 들더니 응까시도 해주네요
정말 오래 서로의 거시기를 빨았는데 메이가 제발 나 좀 살려주세요 하더니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잔뜩 썽이난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역시나 메이의 보지는 좁보네요
꽉꽉 물어주는 느낌이 엄청납니다
몸을 일으켜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저는 메이의 가슴을 빨고
메이는 저의 귀를 빨면서 즐기다가 오빠 자지는 어떻게 먹는게 젤 맛있는지 보자며
뒤로도 하자고 먼저 자세 변경도 유도하네요
그렇게 자세를 바꿔가며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속도를 높이다가
마무리는 가장 선호하는 자세인 정상위로 시원하게 쌌는데
메이에게 듬뿍 듬뿍~ 영양분을 주었네요 ㅎㅎㅎㅎ
그랬더니 일루와일루와 하더니 두다리로 온몸을 묶고
한참 키스를 나누며 후희를 즐기다가 콘제거하고 바로 마무리 서비스까지 해줍니다
쪼임도 나쁘지않고 리액션도 좋은게 한참을 즐기다가 여러자세로 바꿔도
그냥 열심히 즐기는게 마인드도 좋고 굿이네요
함께 누워서 가슴 주물럭거리며 노가리
좁은 그녀의 보지 덕분에 일찍 싸버려서 시간이 꽤 남았는데 정말 재미나게 웃었네요
요즘 유행하는 말투도 많이 쓰고 동작도 크고 장난끼도 많은 여대생 같이 느껴지는 아이입니다
마무리 샤워를 하면서도 재잘거리다가 갑자기 무릎 꿇고 해주는 샤워 BJ 서비스
복도배웅을 하면서도 같이 장난 많이 치고 다음에도 메이 보지 맛보러 오겠다고 약속하고 작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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