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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와꾸, 몸매, 마인드 천재. 1시간 꽉꽉 채워 너무나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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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진


⑥ 업소 경험담 :    언냐 정보 - 세진


- 168에 자연산 C컵 가슴, 뽀얀 피부

- 이목구비가 다 큼지막하고 웃는 얼굴이 참 매력적이다.

-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의 소유자

- 오자마자 앵겨붙는 아름다운 마인드

- 진심이 느껴지는 대화 능력

- 몸과 마음을 녹이는 진짜 서비스 실력!!!


[메인스토리]


출발전 예약 전화를 해보니 반갑게 맞이해주는 실장님


전화 응대부터 벌써 즐달을 예감하고 있었다.


도착하고 주차를 하고 후로 입장하니 카운터에서 실장님들이 반겨주신다.


실장님들 인상이 어찌 하나같이 좋은지ㅎㅎㅎ


그리고 어찌나 친절하던지 좋다


결재 먼저하고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서비스 받는거 좋아하세요? 같이 하는게 좋아요?"

"몸매는 어떤 스타일이 좋아요?"


자세하고 신경쓰는듯한 미팅... 이리 자세히 물어보는 미팅은 처음 같았다.


사우나에서 후끈하고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약간 대기시간이 있다고 객실로 안내를 해준다


그리고 시원한 녹차 하나를 가져다 주는데 달리기 전에 기대감을 가지고 몸을 푸니 이리 기분이 좋을 수가~~


드디어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실장님을 따라 세진이를 보러 간다


"168에 C컵인데 마인드 좋은 언니에요"


라고 브리핑 해주는데 그거 자체만으로도 기대가 한가득 된다.


드디어 세진이를 만나는데.. 얼굴이야기를 안했는데 얼굴도 너무 이쁘다


앉아서 같이 담배 피우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데 내가 말하는거 마다 빵빵 터지면서 웃는데


웃는 모습이 가식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대화하는 즐거움이 있다.


특히나 웃으면서 보이는 눈웃음에 매력도 100이 상승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탕에 들어가 물다이를 받기 시작한다.


이쁜고 여리여리한 느낌이었는데 물다이는 꽤나 하드하다.


특히나 똥까시는 완전 감동이다.


C컵 가슴으로 내 몸을 문대는데 그것또한 완전 꼴릿하게 만들어 준다.


물다이를 마치고 나오는데 괜찮다고 하는데도 수건으로 내몸에 물기를 다 닦아 준다.


역시 실장님이 괜히 마인드 마인드 한게 아니었다.


침대에서 마른다이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손끝과 입으로 내 몸을 달아오르게 만드는데 입기술 만큼 손끝사용 하는 솜씨도 일품이다.


이번엔 세진이를 눕히고 역립을 시작한다.


가슴에 이어서 바로 소중이로 향해가서 클리를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특별한 반응이 없다가 정성을 들여 혀를 놀리기 시작하는데


점점 꿈틀꿈틀 거리기 시작하더니 호흡이 점점 가빠 진다.


한참을 빨고 나오니까 그녀의 얼굴이 벌겄게 상기 되어 있다.


"오빠 연타라서 물 안나올줄 알았는데 물이 많이 나왔어"


이때 벌써 예비벨이 울린다.


바로 콘을 끼고 정자세로 시작한다.


넣는 순간 깜짝 놀란다. 


왜이리 따뜻한 것이냐 ㅎㅎㅎ


바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허리 속도를 높히는데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높아만 진다.


예비벨때문에 빨리 싸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계속 피스톤질에 집중을 하기 시작한다.


바로 얼마지나지 않아 시원하게 발사해버리고 만다.


싸고 나서 뺄라 하니까 세진이가 빼지말고 그대로 있으라 한다.


그러면서 자기가 소중이에 힘을 주면서 쪼였다 풀었다 하는데 예민해져 버린 내 똘똘이가 받는 자극이 장난이 아니다.


다시 샤워를 마치고 나오고 나서도 벨이 계속 울리는데 그녀가 쿨하게 신경 쓰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야기하는데 여전히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질 않는다.


웃는 모습이 매력있다하니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쉬움을 안고 한참을 안고 있다가 헤어지는데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나오면서 실장님이 어떠했나 물어보는데 나는 그저 좋은 언니 미팅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 할 뿐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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