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향기

⑥ 업소 경험담  :   부천 RM 후기를 보다가 초짜라는 언냐를 보았다

긍데 프로필엔 없다

거짓말이지 하며 전화를 해본다

실장님 왈 숨겨 놓은 비밀 병기래나 뭐래나

이런 무슨 X같은 경우가!!!!!

바로 예약을 하고 시간을 잡는다 

ㅎㅎㅎ 역시 부지런한 탕돌이가 좋은 언니랑 떡을 친다는 명언이 있지요~~

예약을 하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천천히 일 보고 RM에 넘어 갑니다~~

도착을 하니 밥 먹었냐고 하시기에 이미 먹고 왔다고~~

초짜라 그런지 조금 늘어져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초짜 스타일은 두가지인데 들어가면 빨리 보내기만 하려고 하는 나쁜 언니랑...

궁금한건 물어보고 배울려고 하고 오빠들과 잼나게 일 하고 싶어 하는 좋은 언니들.. ㅎㅎㅎ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넘 시간이 딱딱 맞으면 초짜인데 얘 초짜 맞나? 아님.. 건성?? ㅎㅎ

이런 생각이 들드라고요

우선 시간이 딜레이 되는건 나쁠수도 있지만 그날은 기분이 좋드라고요..

그 기분 좋은 느낌으로 느긋하게 샤워하고 나와 방에 들어 갑니다~~

얘기대로 눈망울이 크고 아담 슬림한 작은 여우가 인사를 하네요~~

웃는 모습은 왜 이리 순수하니ㅎㅎㅎㅎ

나를 보자 마자 침대에 앉아서 이것 저것 이런 저런이야기 하는데...

안마는 첨 일 했구 오자 마자 일 안 배우고 하는거라 할줄 아는거 없는데.. 오빠.. 어쩌지..라고 애교 부리네요

순간 그 애교에 녹아서 웅~~~ 옹~~ 오빤 서비스 이런거 받는거 안 좋아해..

이런건 안 좋은 거야~~ 라고 하니... ㅋㅋㅋ 

웃고 난리가 나네요..

오빠처럼 이렇게 얘기 하는거 전 타임 손님두 같은 말 했다고요ㅎㅎㅎㅎ

긍데 결국 받을거 다 받으려고 했다구ㅋㅋㅋㅋ(남자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ㅎㅎ)

얘기 하면서 계속 입을 들이 미니 뽀뽀를 중간 중간 해주네요 ㅎㅎㅎ

눈치 빠른거 같아요 ㅎㅎㅎ 

계속 뽀뽀 하다가 씻겨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으며 즐기는중에도 향기 애교가 장난 아니네요

너 너 너 그러지마 오빠 자꾸 그렇게 애교 부리면 너에게 빠져서 너 덥석하고 싶어져 했더니.. ㅋㅋㅋㅋ

귀에다가 이따가 침대에서 나 덥쳐줘 라고 장난까지 치는 향기ㅋㅋㅋ 

나쁜 지지배(남자를 들었다 놨다 함)

그리고 물기 닦고 침대로 왔는데 애가 이상해짐 

급 돌변하더니 가슴 애무부터  bj 들어 오는데 기본 애무 스킬은 넘는 수준급임...

아무 생각없이 누웠다가 방심함.

바로 쌀뻔함~~

어린것이 어디서 이런 애무를 배운건지??

남자 친구가 도데체 누구야???

아님 누구에게 배운거지 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삼각 애무 받다가 향기를 눕히구 제가 역립에 들어가 봅니다ㅎㅎㅎㅎ 

역시 어린 ㅂㅈ라 반응과 수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서로 역 69 자세로 서로를 탐하는데 침대가 촉촉.. ㅎㅎㅎ

CD 착용 후~ 키스 하면서 붕가 붕가~~~

쪼임 두  "good"...

간만에 오래 하고 싶어서 진상 모드 들어 갑니다..

자세를 자주 바꾸자고 해 봅니다~~ (토끼들의 비애..ㅜ.ㅜ.ㅜ 오래 하고 싶으면.. 어쩔수가 없어요 ㅜㅜ)

향기 얘는 뭐지.. 

지가 더 좋아 합니다

오빠... 이리 와.. 이 자세.. 저 자세 해보자고 적극적으로 덥비는 모습..

내가 더 민망해지는ㅋㅋㅋㅋ 

1벨이 울릴때까지 내가 내가 바로 내가.....계속.......붕가 붕가를......

이건 집에가서 일기를 써야 하는 날 입니다ㅎㅎㅎ

그리고 서로 대자로 누워서 키스 하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늦게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애가 궁금한게 넘 많아서 대답 해주다 보면 내 보낼 생각을 안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