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월요일 오전

지역명: 상동역

파트너 이름: 윤아

자세한 후기: 

간만에 날씨도 쌀싹하고 랜드마크 방문!!

이쁜 실장님께서 윤아언냐를 추천해주시는데

대신에 대기시간이 있다능 하는수없이!! 기다려야죠!! ㅎㅎ

핸드폰좀 보면서 기다리는데 어느덧 시간이되어 모시겠다네요~

윤아언냐 방으로 입장하니

오호오호~ 귀엽고 어린언니가 인사합니다

대화를 하는동안 방긋 웃어주는 윤아언니덕에 분위기가 좋네요

윤아언냐와 침대에 앉아서 오손도손 스킨쉽하면서 대화를~ ㅎㅎ

같이 음료 한잔먹으면서 농담따먹기를 즐기다

샤워실로 이동후 샤워만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제가 리드를 잡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봅니다

반응 좋구요 진짜 애인과 즐기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번엔 윤아언니가 애무를 하고 BJ를 통해 똘똘이를 발딱키워줍니다

어느새 장갑이 장착대고 올라와서 꽂아주네요~

뜨듯한 온도 좋고 쪼임도 좋네요~~

언냐의 가슴을 움켜쥐고 힘차게 박아댑니다

착착감기는 표정과 사운드에 그만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정말 즐거운 떡이었네요 활발하고 어린 윤아언니!!

아주 만족스럽게 또 즐겁게있다가 퇴장할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