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겸해서 모인 친구들과 1차, 2차까지 거하게 달린 후 역시 마지막은 유흥이더군요

어디로 가야되나 고민하다가 일전에 주물럭룸이 뭔가 궁금했던게 생각나서 바로 연락하니

아가씨들 상황 괜찮다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3명이서 갔는데 15명? 정도 초이스보고 맞춰 놀기를 시작~

굳이 얘기는 안했는데 아가씨중에 한명이 정환대표라는분에게 생일이라고 몰래 말했나봐요

처음 가는건데도 케익부터 서비스 술에 화려한 DJ쇼까지 보여주시더라구요 살짝 감동..ㅋㅋ

한 타임놀고 다른 아가씨로 체인지하려는데 무조건 자기믿고 추천하는 아가씨로 앉혀보라고해서

반신반의로 앉혀봤는데 이게 제일 큰 선물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둘이 나가라고 ㅋㅋ 질펀하게 놀다가 멱살잡고 화장실로 끌고가는데 ㅡ.ㅡ..

원래 놀고나면 다음날 후회하는게 유흥인데 처음이네요..돈이 아깝지 않은게 ㅋㅋ

앞으로는 고민안하고 리조트로만 가겟습니다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