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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브라 셔츠룸] ✴️ 갈길 잃은 제 손을 자기 가슴에 얹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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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 방문일자 : 05월 25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봉준대표 (010-7328-2539)
4. 지역 : 강남
5. 파트너 이름 : 수빈



봉준대표님 오늘은 어디가 물이 좋나요?

토욜이라 아가씨가 부족할까봐 걱정되서 전화했더니

셔츠 수량 넉넉하다고 해서

유앤미로 정신없이 달려갔습니다

룸에 들어가기전 두줄로 길게 늘어선 언니들을 쭉~~보고

기대감이 올라갔는데 

저희 앞쪽에 단체방이 있어서 한 반을 사라질거라는 말에 실망이 ㅜㅜ

그래도 출근하는 언니들 있어서 10~15명은 충분히 볼수 있다고 해서

믿음을 갖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초이스를 봤는데 몇명이 고민되서 다시 초이스를 보는 사이에도

출근하는 사람이 더 붙어서 고민이 깊어지는데

봉준대표의 추천을 받아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저는 키 아담한데 미드가 어마어마해서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당연히 수술한 가슴이겠지만 보기에 훌륭하고 

촉감만 좋으면 땡큐죠 ㅋㅋ

노래틀고 인사한다고 제 위로 올라타는 파트너를 볼때마다 아주 떨립니다

밀착상태에서 옷을 벗는데 와 이건 손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라서 뻘줌해하니까

수빈이가 제 손을 자기 가슴을 올려놓는데 그냥 이때부터 만지면서 놀았습니다

불끈불끈거리면서 술을 마셨네요 

이맛에 셔츠에서 노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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