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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지만 만질건 많앗던 언니ㅋㅋㅋ즐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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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주말
② 업종 : 셔츠
③ 업소명 : 유앤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혜
⑥ 경험담(후기내용) :


1)     나이 : 20대 중반

 

2)     외모 : 전체적으로 계란형에 가까운 두상을 지닌 작은 페이스에 긴 웨이브 진 머리카락의 조합으로 여자여자한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듬. 눈은 얼굴 대비 큰 편이고 눈꼬리는 10시 방향정도로 올라가 있어서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케이스. 코도 적당한 높이를 자랑하고 입술은 얄팍한 느낌이 있지만 키스하기에는 또 딱 좋았음. 외모 뺀지는 없을 듯 함. 

 

3)     몸매 : 160에 가까운 키인데...굉장히 슬림한 라인을 지니고 있음. 그래서 가슴쪽 라인은 좀 빈약한 편에 A+컵 정도.....스스로도 자신이 조금 볼륨감이 없는 몸매라고 인정 하지만 슬림한 라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한 메리트로 작용이 될 것으로 보임. 키 대비 비율은 좋은 편이고 각선미도 나름 좋고 피부결도 좋았음. 

 

4)     플레이 : 지혜 언니의 첫 인상은 냉미녀....스타일이었음. 그래서 까칠하겠거니 생각했음. 하지만 그런거 없었음. 바로 미소 지어 보이며 대화 시작하는데 옆에 착 달라붙어서 대화를 시작함. 눈맞춤도 잘 해주고 그래서 호감도 급상승 함. 이어 인사타임이 시작 됨. 음악이 흘러나오고 셔츠룸의 아이텐티티(?)인 무릎 위 환복의 시간이 됨. 무릎 위에 걸터 앉아서 하늘하늘한 몸매로 살랑살랑 몸을 흔드는데...이거 참...주책없이 주니어가 힘을 받음. 그리고 작지만 예쁜 가슴이 보니 한 번 더...그런데 지혜 언니 살포시 다가오며 키스를 해 줌. 이어 내 손을 잡더니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대 댐. 같이 있는 동안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줘서 굉장히 잘 놀다가 왔음.

 

5)     마인드 : 대화를 함에 있어서 어색함이나 막힘이 없어서 좋았음. 그리고 터치에도 관대한 구석을 보여주니 같이 있는 동안 참 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특히나 잘 안아주고 키스도 잘 해주고 그래서 호감도가 아주 많이 상승을 하게 되었음. 

 

6)     근무시간대 : 보통 새벽 3~4시까지는 있는다고 함.


7) 실장케어가 좋음. 달래실장이 여자실장이어서 섬세하고 마지막까지 배려를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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