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부장 찾고 올만에 다녀왔네요  올만에왔으니 초이스나 쭉 보시라고 ㅎㅎ

간만에 왔으니 초이스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한데 언니들 수량도 진짜 많아져서 더 복잡 ㅋㅋ

오늘따라 다들 괜찮은 아가씨들뿐이니 원.... 장미부장한테 초이스맡기구 설아로 앉혔는데

소두에 상당히 조그맣고 귀엽습니다.. 근데 또 얼굴만보면 섹하고 어려보이면서 상큼하고

빨통 E컵에 장난아니게섹시하고 완전 여러이미지가 많아요 인기많을듯해요 목소리도 아주 예쁩니다 담배도 안핀다고하고...ㅎ

술도 은근 잘하고 노래한곡 시켰더니 잘 부르네요.. 보기좋았습니다 춤도 잘추고 ㅋㅋ

초반의 뻘쭘함을 없애고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올만이라 야하게 놀진못햇는데 그래도 설아가 리드해줘서 꽤 야하게?놀다왔어요 ㅋㅋ

재밌게 3타임 몸풀기로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