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하퍼 궁금한 마음에 방문 해봤습니다

차범근대표랑 통화하고 이런저런 얘기 듣다가 아가씨 이빠이 보여드린다는 말에 바로 쐈네요

같이 간 친구 앞에서 으쓱 해집니다 ㅎㅎ

미리미리 초이스 순서 정해놨는데 신기하게도 겹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전 새롬이로 초이스~!!

바로바로 딱딱 아가씨 입장 술 몇잔 주고 받고~~~ 제 파트너였던 새롬이만 신경쓰고 흥건하게 놀았는데 친구는 눈에뵈지도않네요ㅋ

자연스레 질퍽한 분위기 연출되어 슴가 잡고 노래도 하고 각자의 개인플레이 ~~~~ 친구 만족했는지 입가에 웃음기가 안사라지네요

차대표님이 하나하나 챙겨주고 인사도 깍듯이 해주고 처음 방문해봤는데 오래된 단골고객처럼 아주 잘해줘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