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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 셔츠룸 가는거 같네요.. 강팀장님 잘놀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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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달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팀장님 찾고 혼자 셔츠룸 방문해봤네요


강팀장님 첫인상이 믿음직스러워 보여서 좋더군요..


저는 혼자서 많이 즐기는편이고 마인드가 기본인 아가씨를 선호해서


그렇다고 무작정 2차를 나가는 업소들은 아가씨들이 너무 기계적이고 시스템에 의해 움직여서 


재미가 떨어지구.. 그래서 가라오케나 셔츠룸 이런쪽을 자주 다녔네요


이렇게 다니다보면 수질좋은 언니를 건질때도 있고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강팀장님이 마중나와서 같이 룸에 입실하고 서로 인사도하고 담소좀 나누다 보니


초이스가 왔더라구요 강팀장님에게 살짝 귀뜸 해줬습니다.. 외모도 좋지만 나는 마인드 가장 중요하다고..


방문했던 시간이 오픈시간 이라그런지 출근한 처자들이 초이스를 쭉쭉 들어옵니다..


혼자 와서 이렇게 많이 보긴 또 간만이더라구ㅎㅎ


암튼 초이스를 보고.. 솔직히 너무 많이 봐서 헷갈리기두 하구해서 강팀장에게


마인드 나름 확실한 친구는 누구냐 물엇더니 한명 추천 해주더라구요...


처자의 키는 대략170쯤 되는 장신인데 짧은 홀복을 입고있었는데 탱탱하고 하얀 허벅지 꿀벅지였음..ㅎㅎ


만지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키더군요.. 처자의 이름이 샤넬.. 명품을 좋아하나 암튼 그랬네요..


샤넬이란 처자와 인사 나누고 나름 말이 잘 통하더군요^^샤넬씨 인사한다고 제 무릎위로 올라타서 홀복을 훌러덩 벗어 재끼는데


큼직하고 탐스러운 가슴이 저를 더욱더 불타게 만들더라구요..


인사가 끝난후 셔츠단추를 싹다 풀러놓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만지며 술을 먹는데 술또한 달더이다..ㅎㅎ


키스도 잘받아주고.. 터치도 잘 받아주고 헌데 떡치는건 지명으로 좀더 봐야지 알수있을듯 합니다.ㅎㅎ


 

이번 초이스 매우 만족스러웠구요 자빠트릴때까지 도전 해봐야겠네요~ 강팀장님 후기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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