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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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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 아직도 움찔거리네요. 물 제대로 뺀듯ㅎㅎ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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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지난주 금요일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블링블링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다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즐거운 금요일 ~ 마땅히 할일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주말을 이렇게 아깝게 보낼수는 없다!!


하는 마음에 사이트 뒤져서 전도연실장님 찾아가 봤습니다


집이 건대근처라 도착하니 10시 조금 넘더군요


얼굴보고 시스템 설명듣고 바쁜시간대라 30분정도 기다려다가 초이스 시작!!


언니들을 한꺼번에 보니 도저히 초이스를 못할것 같아서


전도연실장님한테 애교많고 귀여운 언니로 해달라고


했더니 단박에 '다정'이라는 언니로 추천하더군요


추천하면서 "쟤는 정말 애교가 넘쳐서 제가 앉히고 싶을정도라고"해서


믿고 초이스


혼자와서 속으로 약간은 뻘쭘했는데 전도연실장님이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즐?겁게 초이스 마치고 룸 들어갔습니다


룸으로 언니 들어오고 통성명하고 인사받고 하는데


마르고 아담한 체구에 가슴은 제법 있더군요~


근데 정말 애교가 작살이었습니다


귀엽게 생긴 외모에 애교가 잘 어울리더군요


무릎에 올려놓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탐닉하고 놀다가


2차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샤워하고 넣는데 콧소리 섞여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정말 최고 더군요~ 품에 쏙 들어오는 몸매와 일품인 신음소리


거기에 조금더 넣어달라는듯 손과 다리로 저를 감싸안는데


제 존슨이 제대로 맥시멈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렇게 제대로 발사!!


발사하는 순간에 더욱 꽉 안아주는데 이 느낌이란...


 

방에서 나와서 내려올때도 손 꼭 잡고 내려오는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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