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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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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피부에 봉긋한 가슴 부여잡고 끈적한 섹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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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실장에게 전화를 하고 바로 출발~!!


입구 도착했는데 이상합니다


바쁜 시간대만 가서 그런지.. 아니면 일찍와서 그런지


입구가 한적하더군요;;


룸으로 안내 받기도 전에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네요(이런일은 처음)


초이스실 보는데 입이 떡벌어집니다


3조봤나 4조봤나?? 할말을 잃어버리겠더군요...


누굴 고를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새벽실장님이


괜찮은 아가씨들 하나하나씩 찍어주네요


심사숙고 끝에 추천중에 오늘은 진짜 이쁜이랑 놀아볼까?


라는 생각에 제일 여우같이생기고 이쁘게생긴 아가씨 초이스


술도한잔 했겠다 초이스가 되고 나온후부터


바로 허리 감아버리며 착 앵기는게 오늘 잘맞을꺼같은 기분이 생기네요


친구들도 마저 초이스를 한후에 룸으로 이동해서


시원하게 인사받고 안고 가슴좀 만져주고 잼있게 놀았고요


대략 1시간이 지나고 지칠때쯤 마무리 들어옵니다.


잠시후 실장님 들어와서 인사 합니다


잼있게 잘놀았냐 부족한거 없으셨냐 등등 꼼꼼히 체크 해주더군요!


친구를 셋이서 다 ok가 떨어지자 계산해주고 모텔로 이동했죠.


슬혜가 센스있게 같이 샤워해줍니다.


허벅지부터 피아노를 타면서 흥분을 느끼다가 제 똘똘 신호가 옵니다


그러자 슬혜 입속으로 쏙~~후루룩


잘 빨아 주는 우리 슬혜~ 입속에서 헤엄을 치면서


정신이 없자 자세를 잡고 펌프질 시작 합니다


슬혜의 하얀 피부가 더 매력인지라 뽕긋한 가슴을 보니 더 흥분도 되고


쫄깃한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펌프질 하니 일품이였습니다!


흥분의 맥시멈에 올라 콘돔 뽑고 배에 찍찍찍~~ㅋㅋㅋㅋ


아가씨 얼굴 여태껏 제일 나은듯 하고요


서비스 마인드 역시 최고의 아가씨였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집으로 귀가하였죠


항상 이쁜애들은 마인드 안좋은줄로만 알았는데


이쁘고 마인드좋은 아가씨 추천해준 새벽실장님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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