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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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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새벽실장님 찾고 다녀온 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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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지난주 화요일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블링블링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통 술집하면 강남일대 수많은 곳을 가봤지만 어제는 사뭇 틀린분위기를 느끼고 왔네요

물론 새벽실장님께서 추천을 잘해주신 덕분에 아주 잼게 놀다왔구여

일끝나고 밥먹으면서 간단히 소주 1병씩 하고 방문했네요

실장님 말씀이 점점 손님들 몰려드는 시간이라서 초이스 많이는 아니더라도 확실한 아가씨로 

초이스 도와드리겠다고 믿음감 쩌는 목소리로 말씀하셧네여 ㅋ

이제 슬슬 피크시간 이라서요... 화요일인데도 사람 많네요 ...

암튼 친구랑 둘이가서 언니들 총 6명정도 봤는데 친구는 손쉽게 초이스했고 

저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새벽실장님께서 출근한지 얼마 안되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시더라구여

아가씨 별로 못봤는데...

처음에는 멘트 또는 테이블 진행을 위해서 추천을 하신거같았는데 아니더라구여

룸에 이동해서 앉아서 술마시다보니 너무 다정다감하게 잘해주고 술도 같이 먹어주는센스

아주 찰지게 잘해주네요 뿌리부터 알까지 ㅎㅎㅎ

보통 대충대충 형시적으로만 입만 대는 애들이 태반인데 여기서 한번 추천이 좋은이유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파트너랑 더욱 가까워지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스타일도 슬림하고 슴가도 적당하고 아주 탱탱한  꿀벅지가 제 침샘을 또 한번 자극

룸에서도 즐기는동안 손도 바쁘고 눈도 바쁘고 얌전하게 노는 스타일이지만 

파트너가 저를 자꾸 그렇게 변하도록 만드네여 ㅋㅋ

끈적하게 룸시간 보내고나서 파트너랑 손잡고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같이 쫍은 욕실로 들어가 둘이 서로 씻겨주면서 움찔움찔 또한번 짜릿하게 느꼇구여

흥분된 나머지 욕실에서 나와서 제가 먼저 덮쳐서 시작했네요

파트너도 아주 흥분했는지 윤활제를 바르지도 않았는데 완전 물이 장난아니더라구여

그틈을 타서 cd장착하고 합체했는데 합체의 느낌이아주 쫀쫀했네요

생각보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를해버려 아쉬워 한번으로 그치기엔 너무 허탈해서 

한타임을 더하려고 했지만 ㅜ.ㅜ 총알의 압박이 있어서 더하지는 못했네요

아무튼 새벽실장님의 좋은 추천을 안받았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꽤 만족한 달림이었습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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