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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연말모임~미호 보러 한번더 블링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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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31
② 업종 : 풀클럽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강남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송년회.....


올해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식사자리가 끝나기 무섭게 자주들리던 오태식대표님한테 연락드렸죠


역시나 인기있는곳이라 그런건지 연말이라 그런건지


바뿌시더라구요


미리 전화를 해서 다행이지 하고는 바로 갔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며 올해 마무리 잘 하고 새 해 인사 해주시면서


방 안내 받고 들어갔습니다.


다들 연말에 들뜬분위기에 인원수가 좀 많아서 시끌벅쩍


제가 모시고 온터라 최대한 아가씨 수위 상급으로 초이스 부탁드리고 기다립니다.


초이스 보는데 이런날 언니들이 이렇게 일을 많이 하러 오는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보여줘서 초이스도 바로바로 진행되었죠


각자 파트가 오자 더 분주해집니다.


저도 이제 제 파트너와 즐거운 수다 타임...


미호가 애교부리며 인사하길래 저도 반갑게 인사했죠...


미호와 한잔두잔 하고 오고가는 얘기중에


한분이 마무리 건배제의로 저희는 막잔 털고 언니들 준비시킵니다.


구장으로 이동해서 드디어 둘만의 시간....


샤워를 정말 금방하고 침대에 누워 미호의 색기 넘치는 애무를 받아봅니다.


급해서 손에 쥐고있던 장갑을 끼우고


그냥 막 넣어버렸죠...


미호도 느낀건지 아님 젤인지 모르지만


흥건하게 젖어있어 피스톤 운동이 자유로웠져


더 깊이 깊이 미호 몸속을 박아넣으니 흥분해서는 저를


더더 자극시키더라구요


발싸까지 저는 최선을 다해서 달렸습니다.


미호는 엄지를 들어주며 헉헉 숨이 벅찬지 끝나고


샤워실로 가면서 거칠게 숨 쉬더라구요


정신없이 술자리가 끝나고 구장타임이엇지만


미호의 적극적이라 즐달하고 갑니다.


 

다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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