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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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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선정적인 그녀 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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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인하고 헤어지고 진짜 여자가 그리워서 이년전 기억이 새록새록

하여서 전화를 하니까 그때 그분이다~

새벽실장님 여전히 열시미 문자 보낸다. 날기억할까?? 물어보니 바로 기억해낸다~

ㅎㄷㄷ 어떻게 날~~ 

암튼 풀로 들어가서 실장님 보니까 여전히 세세히 친절하시다~

혼자서 뻘쯤 했는데 실장님 많이 챙겨주신다.

가슴큰애로 초이스하고 룸에서 은밀한 밀회마냥 야하게 놀고 마시고..

노래부르고 주리라는 아가씨 참 이쁘고 상냥하다.

앤하고ㅜ 헤어진 허전한마음 달래고 술한잔하기에는 참 좋은시간이다~

내킨김에 한번더 테이블 연장하고 두시간이상을 룸에서 놀고나니 아쉬움

뒤로하고 실장님 들어오고 술한잔 하면서 잠깐의 대화 그리고 이동한다~

우린 얼릉씻고 무섭게 거칠게 서로를 탐닉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인사마냥

핡아주고 빠라주고... 내거시기 팽창하여서 그녀 깊은곳을 넣어본다`

아아아// 미치게 선정적인 그녀를 생각하며 넘 할딱되는 그녀에게

발사를 한다......내 허한 마음 달래고 나니 허기가진다

새벽실장님 감사 하다고 인사하고 집으로 와서 라면두개로 허기를 달랜다~

>>실장님 감사요 조만간 또볼거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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