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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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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여자는 끊을수가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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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23
② 업종 :풀
③ 업소명 :블링블링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가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깨질 않네요

 

나이를 먹으니 해독작용이 없어진듯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야 되나봐요

 

술과여자는 끊을수가 없고 환장하긋네요

 

일단...어제 설렁탕집에서 수육에 소맥으로 급하게 한시간쯤 돌려보다 보니 

 

이래저래 또발동....급하게 새벽실장에게 전화질하고 날아갑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ㅎㅎㅎ나와 같은 생각의 사람들이 많은듯ㅎㅎ

 

초이스야 비슷하니 설명할꺼 없을꺼같고 파트너 한명 앉혔습니다


이름이 가야~ㅎ

 

근래 봤던 업소언니들중에 제일 이뻤던거 같슴지다

 

성형삘이 나긴하지만 체구도 적당하고 보기만해도 흐뭇

 

1차에서 소맥을 많이 먹어서 속도안좋은상태에서

 

파트너와 참참참 게임으로 해서먹으니 술이 또먹히네요

 

룸에서파트너와재밌게놀고 엘리베이터타고 ㅁㅌ로.....

 

같이샤워를하고 벗는몸매는 환상입니다

 

언니의 등에있는 곡선 피부도 하얀것이 오~~

 

펌프질을하는데 파트너 느껴주시고 똘똘이가 정신을못차리고 사정ㅠㅠ

 

술을그렇게먹고 빨리하기는처음인듯..언니가좋은건지 내가조루가된건지.... 

아직도 언니 얼굴이 생각나면서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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