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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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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영계 몸보신 제대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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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22
② 업종 :풀
③ 업소명 :블링블링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정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이 땡겨 일찍 친구를 만나 급술 들이키고 새벽실장에게 고~

들어가서 한숨쉬고 맥주한잔 들이키니 술이 올라와서 천천히 해달라고 했습니다.

새벽실장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나

아가씨들 초이스 봤는데 애들 사이즈는 대체적으로 낮은거 같고 사이즈도 괜찮더군요

제일 어려보이든 애 앉혔습니다. 제파트너는 정안이라는 애 앉혔는데 나이가 22살 이랍니다ㅎㅎ

22살 술집에서 오랜만에 만나보네요 ㅎㅎㅎ

복받은날 같았습니다.애들 나이가 어리면 마인드가 안좋을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들어와서 술한잔 나누며 분위기 살려주고..좋았습니다

시간 참 잘가더군요

구장가서도 피부가 역시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완젼 부드럽더군요ㅎㅎㅎㅎ

친구놈도  끝나고 물어봤는데 둘이 친구였다는 사실을 올라가서 알게됬다네요

둘다 22살짜리로 몸보신 제대로 한듯합니다

조만간 꼭 저 혼자라도 갑니다ㅎㅎ기다려 주세요

새벽실장도 잘 챙겨줘서 땡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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