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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실사⛔⚪감당할수 없는 스ㅌr킹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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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백사장님 평가가 좋아서






한번 찾아가려고 전화드리고




 


월요일날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바로 초이스가 가능하다고 해서 초이스를  봅니다






노크 소리와 등장하는 처자들 너무 많아서 초이스하기 힘들었어요ㅠ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괜찮아 보이는 아가씨중에






가장 아담한 아가씨 아지로 초이스 하고 아가씨 들어오기전에






제가 평소 스타킹을 좋아하는지라






백사장님한테 스타킹좀 부탁드렸더니 금방 넣어주시네요~






아지 아가씨의 스타킹 신은 다리를 만지작 만지작 하다보니






똘똘이가 터질것만 같내요.






노래 하면서 이리저리 만지고 느끼면서 질퍽하게 놀았습니다.






특히나 스타킹 신고 있는 모습이 맛깔스럽내요






섹시한 모습은 흥분 그 자체 !!!!!






똘똘이 만져주면서 자극 해줄때 쌀뻔햇지만 마지막에 시원하게 발사하기 위해






꾹 꾹 참아내고 버텼습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룸시간이 끝나가고 마지막 서비스를 준비하니






똘똘이가 발딱 발딱~ 바로 달려가 스타킹 신은 다리를






어루만지는데 아가씨가 스타킹 찢어달라며 뒷치기 자세를






취해주길래 양손으로 사정없이 스타킹을 여기저기 찢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저의 취향인 스타킹을 맘껏 즐기며 넣어버리자 금방 발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마무리하고 파트너와 가볍게 뽀뽀한번으로 인사하고 옷을 챙기며 룸을 나가니






백사장님께서 꿀물주시더군요 ㅎㅎ






그렇케 다음을 기약하고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소문이 좋아서 찾아간 백사장님 역시나 소문이 괜히 좋은게 아니셨네요






아가씨 실장님 둘다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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