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어김없이 애플힙을 찾아 친구 두넘이랑 쪼개기로 하고

배정남대표님에게 갑니다~!!!

언제나 실패할걸 알지만 남자에 본능이 아닐까요??

저희는 나름 선수들이라 까다롭습니다~

얼굴과 몸매는 기본이고 힙에 탄력과 그 고통을 이겨줄 마인드

마지막으로 손잡이가 되어줄 의젖이 아닌 참젖

저희는 이가게에서 유명합니다~힙 쪼개기 전문가로요~

1.2조에서 11명보고 배정남대표님에 의견을 듣고 결정을 합니다~

하지만 힙이 부실해 보여서 패쓰~막조 5명을보고 힙이 튼실한

3명중 배정남대표님 적극 추천에 오케이 싸인이 ㅋㅋㅋ

2명에 애플힙들이 들어오고 우린 프로다운 표정과 행동들로

신 고 식을 받습니다~

서로 오 픈도 했겠다 술도 적당히 들어 갔으니 노래부르면서

자연스럽게 기마 자세로 들어갑니다~

한손은 마이크, 한손은 손잡이 젖을 잡고 곧휴는 갈라진

애플힙 중앙을 서서히 비벼줍니다~

마치 발정난 개마냥~ 친구넘 옆에서 보니 자세가 더럽내요~

노래는 빨라 질수록 리듬을타 속도도 비례합니다~

애플힙을 가진 처자들은 효과음으로 니 뽄 신음 소리를 내는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아메리칸 신음소리를 주문해 봅니다~

격하게 3곡을 달렸더니 빤쓰 중앙이 쿠퍼액으로 심하게 늘어 났내요~

저희들은 프로들이라 처자들에게 쿠퍼액을 정리 시키고

잠시 정비타임을 가집니다~

저희는 화장실을 가면 파트너들도 같이 화장실 정비를 시킵니다~

아님 서로에 파트너들을 염탐하니깐요.

정비도 했고 다시한번 달립니다~

이제 후반전에 승부를 볼까 합니다~

노래는 시작되고 자세도 잡고 눈을 감아 리듬을 느낍니다~

리듬을 타 심하게 비벼대고 있는데 친구넘이 중간에 화장실로 가버리내요

설마 했는데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기권을 해버리내요

화장실에서 올챙이들을 방출하고 온거 같습니다~

패배자를 뒤로 하고 쪼개기에 집중하고 있을때 노트소리와 함께

마물서비스가 들어 오내요~벌써 시간이 ㅜ.ㅜ

패배자 친구넘과 나란히 누워 마물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오늘도 역시나 애플힙을 쪼개버리지는 못했지만

저희에 명성을 알리고 당당히 퇴장을 합니다

뜨거웠던 전투에 흔적

쿠퍼액으로 범벅이된 늘어난 빤스를 입은체로 바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