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실장님 연락드려서 곧장 택시타고 도착

바로 룸으로 입성해서 아가씨들 들어오자마자 초이스..

매번 느끼는거지만 초이스 시간만 되면 그냥 긴장이 되서 얼음이 되는 기분...ㅋㅋ

오늘따라 큰가슴과 잘록한허리가 이쁜아가씨가 눈에 꽂히더라고요

미니였나 그랬어요 얼굴도 룸삘에 섹시하게 생겨가지고 진짜 하룻밤같이 보내고싶은..

실제로 긴밤제의햇는데 친해지고나서 함 하자네요 ㅋㅋ

술 좀 먹고 취하니 다리도 만지고 가슴도 빨아보고 유두도빨고 찐한 스킨쉽도 하며 찐하고 재미있게 놀았네요 ㅋ

저만잘맞아서 한타임 연장하고 친구놈들은 이제 다 늙어버린지 끝나자마자 곧장 해산했네요 ㅋ

오랜만에 온거라 저도 좀 힘들었네요

하지만 재미도 있고 힐링됬네요 ㅋ 감사합니다 여진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