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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여자는 필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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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26일
② 업종 :텐레깅스룸 
③ 업소명 :하이킥 하정우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자리도 좋아하고 여자들이랑 달림도 좋아하는

동료들이 모였습니다

소주한잔 걸치며 배도 든든해지고 취기가 오르니

업소로 향하게 만드네요 

어디가 괜찮은지 이야기하다가 레깅스룸으로 

정했고 담당은 하정우대표님으로 정했습니다

피크시간이었지만 하정우대표님께서 어찌저찌

힘써줘서 룸입성하고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언니들도 바쁜시간 치고는 많이 보여주네요 

저의 초이스녀는 볼륨감이 살아있는 해미언니였다

와꾸도 괘 이쁜편이라서 누가 봐도 이쁘다할정도 되었구요

언니들 들어오고 반가움에 다같이 폭탄주 말아 마시며 

간단한 인사나누고 신고식해줍니다

벗고 인사하는 언니들한테 눈이 팔려서 ... 

저도 해미만 보느라 정신없었죠

레깅스 입고도 뱃살도 없다는게 신기하기도하고

다들 친해지고 한잔씩하면서 분위기 업되서

각자 언니 주무르고 빨고 할짓 다하는 일행들

노래도 돌아가면서 불럿는데 언니들은 모두 가수급이네요

전 음치라 .... ㅎㅎㅎ

해미의 도움으로 한곡 겨우부르고 주물거리고놀다끝났답니다

역시 술엔 여자가 있어야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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